☆★신난다☆★
내일 모레에 우리 할머니를 방문할겁니다
저는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살아서 가족들을 만난지 거의 2년이나 되었어요.
하지만 화/토요일이 특별한 날이라서 꼭 가야해요
제 고향은 " 바트나" 라고하고 지금 사는 도시는 " 세티프" 라고해요
저는 바트나를 더 좋아해요 .. 왜냐하면 ..세티프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친구도 없기 때문이에요.
세티프에서 살산지 벌써 7년이나 되었지만 여기서 사는것을이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요았어요..
왠지 모르겠어요.. 바트나 사람들과 비교하면 세티프 사람들의은 성격이 엄청 다르고 이해하기에는(도) 너무 힘들어요ㅠ
아무튼.. 바트나에 빨리 돌아가고싶어요.. 매일 가족들 보고싶고 가족들이랑 놀고 싶어요..
세트프에서 살산지 오래 되었으니까 삼촌과 사촌들의 이름을들도 기억하나지 않아요ᄒᄒᄒᄒ
ممتاز!
انا كوريّ او انا ادرس اللغة العربية في مدرس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