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집
지금은 우리 오빠 집에 있어요. 어제는 저녁으로 초대했어요.오빠가 저와 우리 엄마, 언니, 여조카들도 다 같이 걔 (그의=his) 집에 데리고 왔어요. 오후 6시쯤에 도착했어요. 오빠네 도착하자마자 커피랑 과자 먹었어요. 몇 분후에 부엌에 릴라언니 (오빠의 아내)를 좀 도와드렸어요.상을 차리고 다 같이 모아서 전역을 먹었어요. 디저트와 차도 먹었어요.여기서 더새려고 하지 않았는데 오빠와 아내 여기서 밤을 지내게 했어요. 그리고 자서 일어났을 때 다들 아직 자 있어서 손목시계 봤을 때 10시반이었는데 세수를 하고 나서 부엌에 있는 오빠와 릴라언니를 몇시냐고 했는데 8시래요 ㅋㅋㅋㅋ 시계가 잘 안되어서 그렇지요.점심 후에 나제트언니가 여기 와서 마리카언니를 농이공원에 떼리고 갔어요.저와 엄마와 오빠의 가족을 다 같이 오빠랑 5시쯤에 놀이공원에 가서 좋아요~ 오후에 커피를 마시고 나서 준비하고 나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