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2일 전에 (우리) 가족에게 아기가 새로 태어났어요. 예쁘고 작은 사라라는 여자 아기예요. 오늘은 아기를 낳았던 언니가 우리 집에 올 거예요. 무척 기뻐요~~
그런데 그것 아세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는) 병원에 가본 적이 없어요!! 아니, 요 제 기억으로는 한번 밖에 안갔네요!! (그날은) 8년전에 마리아라는 조카딸이 태어난 날이었어요. 신기하죠? 하지만 지금(은) 의대생이니까 (앞으로) 병원에 들어갈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요. 아픈 사람들을 보기에 익숙해야 될 것 같아요..(쉽진 않지만) 꼭 참아야 해요.. 피나 이런 것은 괜찬은데 (피 같은 것은 괜찮은데) 어디 어딘가 다친 사람을 볼 때 어떤 불편한 느낌을 받아요..징그러운 것이 아니라고(는) (애써)생각하지만 (실은)아파서 닭살 돋는 느낌(과 비슷해요)이에요.. (명확하게 말로)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보통(은) 이렇게 느껴요 (이와 비슷하게 느껴요).
신생아
2일이틀 전에 가족에 아기가 새로 태어났어요. 예쁘고 작은 사라라는 여자 아기예요. 오늘은 아기를 낳았던 언니가 우리 집에 올 거예요. 무척 기뻐요~~
그런데 그것 아세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병원에 가본 적이 없어요!! 아니요, 제 기억으로는 한번 밖에 안갔네요 (/한번 갔던 적이 있네요)!! 8년전에 마리아라는 조카딸이 태어난 날이었어요. 신기하죠? 하지만 지금은 (/지금 저는) 의대생이니까 병원에 들어갈 기회가 많아질 것 같아요. 아픈 사람들을 보기에 보는것이 익숙해야 될 것 같아요..꼭 참아야 해요.. 피나 이런 것은 괜찬찮은데 어디 다친 사람을 볼 때 어떤(/이런) 느낌을 받아요..징그러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파서 닭살 돋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보통 이렇게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