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를 사귀다

오늘 <strike>나</strike>저는 새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사실 <strike>나</strike>저는 전에 그녀<strike>는</strike>을 알<strike>았지</strike>고 있었지만 친하게 사<strike>귀하는</strike>귈 생각<strike>이</strike>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예쁘지 <strike>못합</strike>않읍니다.몸매<strike>또</strike>도 <strike>닐씰</strike>날씬하지 <strike>못합</strike>않읍니다.
그리고 그녀는 교도??입니다.
(是不是基督教徒？?)

시간이 흐<strike>리</strike>르면서 그녀에<strike>게</strike>대한 많은 관심이 생기게 <strike>됩</strike>되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휼륭하고 친절하답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strike>는</strike>에게 말을 <strike>하</strike>걸려고 그녀의 <strike>시</strike>사무실로 찾<strike>었</strike>아 갔습니다.
그녀와 <strike>애</strike>얘기할<strike>도</strike> 수록 그녀<strike>에게</strike>를 점점 좋아하게 <strike>됩</strike>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strike>돌아갔을 때</strike>그녀를 보러 갔을때 <strike>서적 </strike>책<strike>을 </strike>한 권을 빌렸습니다. (서적 = 책 ^^)

그녀하고 인생<strike>을</strike>에대해 <strike>애</strike>얘기하는 것이 즐<strike>기세</strike>겁다고 느낍니다.

Good looks always work in the first place sa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