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se are famous sentences from the singer Chae Yeon's Cyworld(a kind of SNS) almost 10 years ago.
The full text is
난...ㄱㅏ끔...
눈물을 흘린 ㄷㅏ....
ㄱㅏ끔은 ㅇㅏ유로 불릴 수 없는 ㄴㅐ가 별루ㄷㅏ...
맘이 ㅇㅏㅍㅏ서....
소ㄹㅣ치며... 울 수 있ㄷㅏ는건....
좋은 ㄱㅓㅇㅑ......
ㅁㅓ... 꼭 슬ㅍㅓㅇㅑ만 우는 건 ㅇㅏ니잖ㅇㅏ...^^
난... 눈물ㅇㅣ.... 좋다.....
ㅇㅏ니...
ㅁㅓ리가 ㅇㅏ닌.....
맘으로.....우는 ㄴㅐㄱㅏ좋ㄷㅏ.....
That kind of writing style was popular in Cyworld at that time.
And the correct text is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내가 별루다.
맘이 아파서 소리치며 울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야. 머 꼭 슬퍼야 우는 건 아니잖아.
난 눈물이 좋다. 아니 머리가 아닌 맘으로 우는 내가 좋다.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가끔은 눈물을 참을 수 없는 내가 별루다. means
Sometimes, I shed tears. Occasionally, I don't like me who cannot keep from 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