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ri
동사 분류 사전에서 '나부끼다'를 찾아보니 이렇게 나왔어요. '나부끼다': 천, 종이, 머리카락 따위의 가벼운 물체가 바람을 받아서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예) 깃발이 나부끼다. 머리카락을 나부끼다. 그렇게 보면 '나부끼다'는 자동사이자 타동사라고 봐도 돼요? 또 '나부끼다'와 같은 분류의 동사가 뭐가 있는지 몇개 알려주세요~! 동사 구별 너무 어려워요 ㅠㅠ
٢٩ يوليو ٢٠١٨ ٠٦:١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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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중에는 자동사이면서 타동사인 동사가 있습니다. 예) 공부하다, 가르치다,노래하다,사랑하다,생각하다,말하다,떠나다 나부끼다는 자동사이기도 하고 타동사이기고 합니다. From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44878 -자동사 [(명)이 (명)에] (얇고 가벼운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흔들리다. e.g. 청명한 가을 하늘에 깃발이 나부끼고 있다. 영희의 치마가 산들바람에 가볍게 나부꼈다. -타동사 [(명)이 (명)을] (사람이 얇고 가벼운 물체를) 바람에 날리어 흔들리게 하다. e.g. 선생님이 오셨다는 소식에 동생이 옷자락을 나부끼며 달려나왔다. 그가 다가왔을 때 나는 바람을 쐬는 자세로 머리칼을 나부끼며 운동장에 서 있었다.
٢٩ يوليو ٢٠١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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