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orld cup challenge ^^
italki 월드컵 찰렌지에 대해 쓴지 오래 됐어요. 하지만, 마지막 읽기 항목부터 저는 한국어 수업 많이 했어요.
찰렌지 동안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수업을 하기로 했는데 연습하는 것을 좋아해서 가끔 네 번 수업 해요.
최근에 읽기하고 말하기 시험을 봤고 80점을 얻었어요.
물론, 일과에 한국어를 말해야 해서 학교에 가거나 한국친구를 만날 때마다 제가 한국말을 더 하려고 노력해요.
처음으로 친구들한테 말 했을때 몇명의 친구들이 정말 졸랐어요... 나도! 아직도 연습 많이 해야 돼는데 친구들이 제게 하루에 계속 말하면 쉬어질 거라고 말했어요.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