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움의 어려움...
많은 외국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는데 어려움을 겪었어요. 저도 한국어 공부하는지 어렵다고 생각해요. 한국어 외에 다른 언어를 9개 할 수 있는데 한국어를 배운지 왠지 생각보다 더 어려워요. 제 선생님이 한국어 배우는 게 산 넘어 산다고 말씀했어요. 처음에는 문법하고 단어를 배우고 발음과 억양이 어려워지고. 발음하고 억양을 배우고 말하기가 어려워지고. 말하기를 자영스럽게 되고 외국 사람이 한국어로 말할 때 아직도 이상한 거 같기도 해요. 왜냐하면 외국 사람 성격이 완전 다라서 표현도 다라요. 그런 표현을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상한다고 생각해서 한국어를 잘 말하고 싶으면 성격도 한국 사람으로 바꿔야될 깨달았어요. 이게는 한국어를 배운지 제일 어려운 걸 것 같아요.
- 많은 외국 사람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요. 저도 한국어 공부가 어려워요. (저는) 한국어 외에 9개 국어를 할 수 있는데, 한국어는 왠지 생각보다 (더) 어려워요. 저의 선생님은 한국어 배우는 게 산 넘어 산이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문법과 단어를 배우고 나면 발음과 억양이 어려워지고, 발음과 억양을 배우고 나면 이번에는 말하기가 어려워지고, 말하기가 자연스럽게 되어도 외국 사람이 하는 한국어는 아직도 이상하게 들려요. 외국 사람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표현도 다른 것 같아요. 한국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으면 성격도 한국 사람으로 바꿔야 된다고 깨달았어요. 이것이 한국어를 배울 때 제일 어려운 점 같아요.
ㅋㅋ. 성격 좋아 보입니다. 극복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