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eria de La Chinita o la Feria de la Chiquinquirá es el nombre de una festividad de origen religioso que tiene lugar cada año durante ocho días, desde el 11 hasta el 18 de noviembre, en la ciudad venezolana de Maracaibo y se extiende a otras localidades del estado Zulia. En dicho festejo se conmemora el milagro de la Virgen de Chiquinquirá, que es la patrona del Estado Zulia y cuya celebración es promovida por la Iglesia Católica cada 18 de noviembre.

Costumbres y Tradiciones de Venezuela

La Feria de La Chinita o la Feria de la Chiquinquirá

『日本語能力試験」対策＿日本語総まとめN3（語彙）』アスク出版 テキストを読んでいきます。 １回に1日ずつ読んでいきます。 今日は、第3週2日です。

N3合格

N3　語彙　第3週2日目

다음을 듣고 <보기>와 같이 대화 내용과 같은 것을 고르십시오.

[보기]
남자: 토요일에도 학교에 가요?
여자: 아니요, 토요일에는 학교에 안 가요.

1) 여자는 학생입니다.
2) 남자는 토요일에 학교에 갑니다.
3) 남자는 회사원입니다.
4) 여자는 토요일에 학교에 있습니다.

1.
1) 남자는 주스를 싫어합니다.
2) 여자는 주스를 주문할 겁니다.
3) 남자는 커피를 마셨습니다.
4) 여자는 커피를 마시려고 합니다

2.
1) 여자는 피아노를 가르칩니다.
2) 여자는 춤을 배우러 다닙니다.
3) 남자는 피아노를 배웁니다.
4) 남자는 춤을 좋아합니다.

3.
1) 두 사람은 같은 기차를 탑니다.
2) 두 사람은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3) 여자는 기차표를 살 겁니다.
4) 남자는 부산에 갑니다.

4.
1) 여자는 식당을 예약하고 싶어합니다.
2) 남자는 식당을 예약하려고 합니다.
3) 여자는 오후 7시에 식당을 예약했습니다.
4) 남자 오후 7시에 식당을 예약했습니다.

5.
1) 남자는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습니다.
2) 여자의 취미는 사진찍기 입니다.
3) 남자의 집에는 그림이 많습니다.
4) 남자의 집에는 사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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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토픽 듣기 

한국어 토픽 2

In todays episode we discuss why people plan their vacations vs those who don't. 

Let's have a chat (Discussions In English) 

Episode 25 : Do you plan for a vacation?

In this fun and simple episode, we explore the zero conditional—perfect for talking about facts, habits, and things that are always true. With real-life examples like “If you touch fire, you get burned,” this episode helps English learners understand the structure and usage of this basic conditional. Listen, repeat, and try it yourself!



Learn With Kimiya

“When This Happens, That Happens!” – The Zero Conditional

나의 친구 강아지

작년 봄, 저는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났어요.
친구가 “보리”라는 강아지를 잠깐 맡아 달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보리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보리는 작고 귀여운 갈색 강아지였어요.

보리는 저를 처음 봤을 때 조용히 다가왔어요.
손을 살짝 핥고, 꼬리를 흔들었어요.
그때 저는 '아, 이 강아지는 착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보리와 함께 산책도 하고, 공놀이도 했어요.
제가 공을 던지면 보리는 달려가서 물고 왔어요.
매일 아침 보리와 산책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어느 날, 제가 감기에 걸려서 아팠어요.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보리가 제 옆에 조용히 앉았어요.
보리의 따뜻한 몸이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그때 저는 보리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진짜 친구라고 느꼈어요.

지금은 보리가 다시 친구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보리와 함께한 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이에요.
언젠가 다시 보리를 만나고 싶어요.



한국의 문화

나의 친구 강아지

In this episode, we explore the difference between "идти" and "ехать" through a short, simple story told in the present continuous, using third-person examples to clarify when and how to use these essential Russian verbs. Perfect for beginners and intermediate learners looking to master these common Russian verbs!

Story Bits in Russian

Идти vs Ехать in third person

just a cute little story about healthy habits

New words 生词:

заряжать энергией - to energize, 激励;
помогать бороться со стрессам - to reduce stress, 减轻压力;
улучшать настроение - to improve your mood, 改善你的心情;
овсянка - oatmeal, 麦片;
короткий дневной сон - a nap, 午睡;
техника управления временем - time-management technique, 时间管理技术.

Пряник

Не откладывай

En el audio de hoy os expongo el dilema ante el que me encuentro: no sé si comerme un kiwi o una mandarina y vais a ver un buen montón de frases en uso con los adverbio tan y tanto, muy y mucho. Ya os adelanto que finalmente tuve que llamar a mi hermano Pepe para que me ayudará a decidirme entre estas dos frutas que están MUY buenas y me gustan MUCHO, TANTO el kiwi como la mandar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