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범죄율이 낮고 조용한 나라이다. 그리고 큰 산과 해변, 아름다운 강이 많다. 그래서 뉴질랜드는 휴가 가기에 이상적인 나라이다. 뉴질랜드에서 좋은 곳이 많아서 휴가 가는 곳을 결정 못 하겠으면 작은 마을인 푸나카이키를 추천한다. 푸나카이키는 유명한 볼거리인 팬케익 록즈를 구경하기 좋은 곳. 푸나카이키는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코스트에 위치한 마을이다. 푸나카이키는 팬케익 록즈에서 가장 가까운 마을이다. 이 마을에는 상점이 조금 있고 식당과 갤러리가 많다. 또 맛있는 팬케익을 파는 좋은 식당이 있다. 그리고 팬케익을 먹은 후에 경치 좋은 곳으로 산책을 갈 수 있다. 푸나카이키에서 짧은 오솔길은 숲 속을 지나 팬케익 록즈로 이어진다. 오솔길 방향에 따라서 다양한 모습의 팬케익 록즈를 볼 수 있다. 팬케익 록즈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평평한 바위들이다. 바위들은 팬케익처럼 평평한데 침식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 만조때에는 바위에서 물을 분사하는데, 긴 다리를 건너서 밑에 보면 분사하는 물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정말 굉장한 광경이다. 또 오솔길따라가면서도 좋은 식물과 예쁜 석조 계단도 있다. 푸나카이키는 좋은 식당이 많이 있는 흥미로운 마을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뉴질랜드 자연을 많이 볼 수 있고 팬케익 록즈를 관광하는 것도 정말 재미있다. 푸나카이키에 가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다. 그래서 다음 휴가에는 꼭 푸나카이키에 가다! [이 부분이 조금 헷갈리는데 '가다!'보다는 '가자!-Let's go' 또는 '갈거다!-I will go' 가 맞는거 같습니다.] 문법 상의 실수와 중복되는 것들을 좀 지웠고 원래 내용은 거의 건드리지 않았어요~(어색하게 느껴지는 표현만 조금 고쳤어요) 저도 푸나카이키 가고 싶네요

'다음 휴가에는 꼭 푸나카이키에 가는게 좋을 것 같다!'. Subject is ambiguous. So if you recommend someone to going to 푸나카이키, '다음 휴가는 푸나카이키에 꼭 가보기를 바란다.(or 추천한다.)' is more natu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