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안녕하세요! ^^ 제가 이웹사이트에서 아무것도 쓰지 않는 오랜만이었어요~ ㅎㅎ 왜냐하면 제가 이탈키에서 처음으로 로그인했을 때 제 한국어 실력이 별로 좋지 않아서 제가 쓰기를 고만했는데요.. 아마 지금은 제 쓰기도 말하기도 (특히 듣기도) 아직도 충분히 좋지 않은 데 배울 겸 잘 대화할 겸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어요 :) 내년/2년 안에 한국에 영원히 살러 갈 거라서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하고 말하기도 듣기도 나아지고 싶어요. 사실은 대학 시간표 때문에 요즘 제가 한국어 공부를 별로 잘 못하고 시산이 없어요. 또다른 사실은 제가 아르헨티나 사람이고 그 나라에서 항상 살았어요.... 왜 그것이 문제가 있어요? 문제는 아르헨티나에가 한국어 대학교도 학원도 없느라 제가 한국어를 혼자 공부해야 하는 거예요...그래서 한국어를 집에서 혼자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것을 결정했어요. 하지만 제가 몇 년 동안 그렇게 계속 한다면 international teaching certificarte이라는 시험을 통과할 수 있을 거고 친다면 한국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일할 수 있을 거예요. 그것 때문에 제가 너무 너무 행복해요! 물론이죠...너무 너무 열심이 공부해야 할 거고 그것이 오래 걸릴지 아는데 저는 그것이 한국에 가기, 거기서 영원히 사기와 제 꿈을 드디어 이르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을 최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당신들의 생각은 어때요? 저랑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한국에 가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면 괜찮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