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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오늘은 스트레스를 풀리고 싶어서 적을까 말까 고민에 빠졌다.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쓰고 있다. 내가 좀 우울하고 감동적인 상태이다. 읽고 싶지 않으면 내가 이해한다.
우리 가족하고 사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 내가 혼자서 살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가족하고 살기가 더 곤란해졌다. 그냥 우리 의견을 안 맞고 뭘 말해도 이해주려고 하지도 않다. 내가 외치지 말라고 했고 상대방이 좀 이해주려고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나한테 혼을 냈다.
오랜만에 우리 형과 다퉈서 지금 가까이 사이가 없다. 어렸을 때는 우리 형들과 너무나 친해졌는데 지금은 안 그렇다. 째 형의 정신 건강이 나빠졌고 그때부터 멀리 사이 있는 듯한다. 가족이어서 어떨 때는 우리 의견도 다를 거고 다퉈 본 적이 물론 있을 건데 우리 가족은 싸우는 걸 진짜 좋아하나 본다. 내가 어떤 사람하고 싸우면 그냥 내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까지 그 사람과 바로 말을 안 하려고 한다. 며칠 후에 화해하려고 한다. 그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 걸 알지만 너무 감동이 있게 싸우면 울 수밖에 없어요.
아시 부모님들은 보통 외쳐서 대화를 한다. 우리 맏형과 부모님이 시끄럽게 싸우기 시작하고 나서 다른 형도 더 크게 외치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외쳐서 말하는 게 진짜 이해가 안 간다. 그냥 그때 너무 화가 나면 다음에 평화롭게 이야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내가 뭐 가족하고 싸우지 않는데도 내 주변 사람들이 다 싸워서 내가 감동적인 것 같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냥 다른 데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여기서 부담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내 의견을 한국어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전달했으면 좋겠어요.
읽어 줘서 감사합니다.
29 jun. 20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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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오늘은 스트레스를 풀<s>리</s>고 싶어서 적을까 말까 고민에 빠졌다.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금은 쓰고 있다. 내가 좀 우울하고 <s>감동적인</s>감정적인 상태이다. 읽고 싶지 않으면 내가 이해한다.
우리 가족하고 사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 내가 혼자서 살아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가족하고 살기가 더 곤란해졌다. 그냥 우리 <s>의견을</s>의견이 안 맞고 뭘 말해도 이해(해)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내가 <s>외치지</s>소리치지 말라고 했고 <s>상대방이</s>상대방을 좀 이해(해)주려고 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s>나한테</s>나를 혼<s>을</s> 냈다.
오랜만에 <s>우리</s> 형과 다퉈서 지금(은) <s>가까이 사이가 없다</s>사이가 가깝지 않다. 어렸을 때는 우리 형들과 너무나 <s>친해졌는데</s>친했었는데 지금은 안 그렇다. 째 형의 정신 건강이 나빠졌고 그때부터 <s>멀리 사이 있는 듯한다</s>. 사이가 멀어진 듯 하다. 가족이어서 어떨 때는 우리 의견도 다를 거고 다퉈 본 적이 물론 있을 건데 우리 가족은 싸우는 걸 진짜 좋아하나 <s>본다.</s>보다. 내가 어떤 사람하고 싸우면 그냥 내가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까지 그 사람과 바로 말을 안 하려고 한다. 며칠 후에 화해하려고 한다. 그건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닌 걸 알지만 너무 <s>감동이</s> 감정이 있게 싸우면 울 수밖에 <s>없어요.</s> 없다.
아시 부모님들은 보통 <s>외쳐서</s>소리를 지르며 대화를 한다. 우리 맏형과 부모님이 시끄럽게 싸우기 시작하고 나서 다른 형도 더 크게 외치기 시작했다. 왜 사람들이 외쳐서 <s>말하는 게</s> 말하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간다. 그냥 그때 너무 화가 나면 다음에 평화롭게 이야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내가 뭐 가족하고 싸우지 않는데도 내 주변 사람들이 다 싸워서 내가 <s>감동적인</s>감정적인 것 같다.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냥 다른 데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부담스럽고 마음이 무겁다.
내 의견을 한국어로 표현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잘) 전달<s>했으면</s>되었으면 좋겠어요.
읽어 <s>줘서</s>주셔서 감사합니다.
표현은 잘 전달 되었어요. 제가 조금 첨삭 해봤어요. 가족 문제는 항상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잘 해결 되시길 바래요.
29 juni 2020
가족때문에 힘드신가봐요. 너무 감정적으로 동요되지 말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9 juni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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