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를과 틈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짬은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짬이란 단어의 뜻은 한가지 일을 마치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사이를 가르킵니다.
원래는 물건 사이에 벌어진 틈을 이르던 말이 바쁜 일 사이에 낼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짬이 나다.
짬을 내다.
짬이 있다.
짬이 없다.
짬을 보다.
등의 표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7 februar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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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말입니다.
차임이 > 차이가
26 februari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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