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떡, 구이, 찌개 따위를 만들기 위해 그 재료를 솥이나 냄비 따위에 넣고 음식이 되게하다 '라는 뜻의 '안치다'라는 동사를 씁니다.
'앉치다'는 사실 틀린 말입니다.
밥을 안치다.
찌개를 안치다
가 더 정확한 문장이고 '앉치다'는 앉다의 사역동사인걸로 알고있습니다.
4 juni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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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앉히다 = 밥을 짓다 = 밥을 하다 : 쌀을 밥으로 만드는 일을 말합니다 :-)
4 juni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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