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eong
나는 나다.----<미녀는 괴로워> 감상문 저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때 재미있게 구경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보면 왠지 웃음이 못 나올 것 같다. 한나는 못 생겼고 뚱뚱한 여자인데 천상의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었다. 외모 때문에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생계를 유지하기도 어려웠다. 어쩔 수 없이 립싱크를 하는 가수인 아미 뒤에 노래하였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한나를 경시했는데 매니저인 한상준은 그녀에게 인정과 관심을 주고 있었다. 착하고 순수하는 한나는 몰래 상준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연히 상준에게 자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잘해 준다는 사실을 들었는데 마음이 죽을 만큼 아팠다. 한나는 성형수술을 받기로 하였다. 수술 받은 후 한나는 완벽한 여자로 변하고 다시 상준 앞에 ‘제니’라는 이름을 쓰고 나타난 다음에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미모과 목소리를 함께 거머쥐는 한나는 상준의 사랑까지 얻게 되었는데 그녀는 과연 행복할까? 질투에 찌든 아미는 제니가 한나이다는 현실을 발견하고 밝히려고 하였다. 한나는 어떻게 대응할까? 결국 한나는 첫 콘서트에서 스스로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시청자의 이해와 양해를 얻었다. 그리고 떠날 뻔했는 친구와 상준도 다시 돌아왔다. 이 영화는 코미디인데 시청자에게 감동도 주고 사회 문제도 보여 주었다. 한나는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서, 행복을 가지고 싶어서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어요. 얼마나 아픈지 우리는 상상도 못했어요. 한나는 이런 아픔을 참고 자기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외모는 변할 수 있지만 마음이 변할 수 없는 것이 분명이다. 점점 자기를 잃은 느낌이 나고 “한나, 보고 싶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용감하게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과거와 현재의 자기를 당당하게 면하고 말았다. 그녀는 울면서 콘서트에서 모든 것을 말해내는 장면을 보고 나도 눈물이 났다. 그리고 한나는 결국 자신을 찾아 행복하게 사는 것에 진심으로 기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또 다른 현실을 보여주었다. 성형 수술을 받기 전에 뚱뚱하고 못 생긴 한나와 수술한 후 예쁘고 매력적인 한나는 분명히 같은 여자인데, 그 전에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 못 받고 그 뒤에 모든 것을 얻었기도 사실이다. 외모는 과연 이런 정도까지 중요한가? ‘얼짱’ 열풍이 불고 있는 오늘 뚱뚱한 여성들이 생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여성은 성형 수술을 받는다. 외모 지상 주의는 몰래 대세가 되어 있다. 한 사회학자는 ‘몸의 식민지화’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한 적이 있다. 제 몸을 정신의 식민지쯤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조작하고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심해지면 결국 ‘몸 따로 마음 따로’라는 주체의 분열이 생겨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나는 이렇게 심하게 생각하지는 않은데 이런 현상은 계속 발전하면 안 좋은 영향을 가져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신체관리도 중요하지만 굳이 탤런트와 같은 몸이나 얼굴을 가지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생활 태도가 항상 태연스럽고 긍정적이라는 사람이 더 예쁜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다. 유일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자기는 어떻게 생기든지 남에게 어떤 평가를 받든지도 자신을 당당하게 면하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좋지 않을까?
8 lis 2011 14:05
Poprawki · 6


意见

(첫 번째 부분입니다)

나는 나다.----<미녀는 괴로워> 감상문

저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미녀는 괴로워>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때
재미있게 구경보기만 했을 뿐이다.
그냥 재미있게 봤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보 왠지
웃음이 못 나올 것 같다.
웃음만 나오지는 않았다.
한나는 못 생고 뚱뚱한 여자인데 천상의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었다. 외모 때문에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생계를 유지하기도 어려웠다. 어쩔 수 없이 립싱크를 하는 가수 아미 뒤에 노래하였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한나를 시했는데 매니저인 한상준은
그녀에게 인정과 관심을 주고 있었다.
따뜻하게 그녀를 대해 주었다.
착하고 순수하는 한나는 몰래 상준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연히 상준에게 자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잘해 준다는 사실을 들었는데 마음이 죽을 만큼 아팠다. 한나는 (전신)성형수술을 받기로 하였다.
수술 받은 후 한나는 완벽한 여자로 변하고 다시 상준 앞에 ‘제니’라는 이름을 쓰고으로 나타난 다음에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등장하게 된다.
미모 목소리를 함께 거머쥐는
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한나는 상준의 사랑까지 얻게 되었는데 그녀는 과연 행복할까? 질투에 찌든 아미는 제니가 한나이다실을 발견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밝히려고 하였다. 한나는 어떻게 대응할까?
결국 한나는 첫 콘서트에서 스스로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시청자의 이해와 양해를 얻었다. 그리고 떠날 뻔했는났던 친구와 상준도 다시 돌아왔다.
이 영화는 코미디인데 시청자에게 감동도 주고 사회 문제도 보여 주었다.

(두 번째는 다음에 계속됩니다)
\^o^/

8 listopada 2011

<a name="_top"></a>긴 글을 아주 잘 쓰셨습니다.

비교적 어려운 어휘도 많이 사용하시고 글 수준이 전체적으로 높으시네요.

 

빨간 글씨: 어법에 맞지 않거나 어색한 정도가 매우 높다고 생각되는 경우

파란 글씨: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 (한국인에 따라서 의견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미녀는 괴로워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때 재미있게 구경했을 뿐이었다. 그 때는 재미있게만 구경했었다.그러나 이번에 다시 보면 왠지 웃음이 나올 것 같다.

한나는 못 생겼고 뚱뚱한 여자인데 천상의 목소리와 탁월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었다. 외모 때문에 무대에 서서 노래할 수 없었다. 심지어는 생계를 유지하기도 어려웠다. 어쩔 수 없이 립싱크를 하는 가수인 아미 뒤에 숨어서 노래하였다. 거의 모든 사람이 한나를 경시했는데 매니저인 한상준은 그녀에게 인정하고 관심을 주고 있었다. 착하고 순수하는 한나는 몰래 상준을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연히 상준에게 자기를 이용하기 위해서 잘해 준다는 사실을 들었는데 듣게 되었는데 마음이 죽을 만큼 아팠다. 그래서 한나는 성형수술을 받기로 하였다.

수술 받은 후 한나는 완벽한 여자로 변하 다시 상준 앞에 제니라는 이름을 쓰고으로 나타난 다음에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했다. 미모 목소리를 함께 거머쥐는 한나는 상준의 사랑까지 얻게 되었는데 그녀는 과연 행복할까? 질투에 찌든 아미는 제니가 한나이다현실사실을 발견하고 밝히려고 하였다. 한나는 과연 어떻게 대응할까?

결국 한나는 첫 콘서트에서 스스로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시청자의 이해와 양해를 얻었다. 그리고 그러자 떠날 뻔했는했던 친구와 상준도 다시 돌아왔다.

이 영화는 코미디인데 시청자에게 감동도 주고 사회 문제도 보여 주었다.

한나는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서, 행복을 가지고 싶어서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어요. 전신성형수술이 얼마나 아픈지 우리는 상상도 못했어요.하기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한나는 이런 아픔을 참고 자기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외모는 변할 수 있지만 마음이 변할 수 없는 것 분명이다하다. 점점 자기를 잃은 느낌이 나고들고 한나, 보고 싶어라고까지 하였다.말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은 용감하게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과거와 현재의 자기를 자신을 당당하게 면하고 말았다.하였다. 그녀 울면서 콘서트에서 모든 것을 말해내는하는 장면을 보고 나도 눈물이 났다. 그리고 한나 결국 자기 자신을 찾아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기쁘고 있었다.기뻤다.

그런데 이 영화는 또 다른 현실을 보여주었다. 성형 수술을 받기 전에 뚱뚱하고 못 생긴 한나와 수술한 후 예쁘고 매력적인 한나는 분명히 같은 여자인데, 그 전에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 못 받고 그 뒤에 모든 것을 얻었기도다는 사실이다. 외모는 과연 이런 정도까지 중요한가?

얼짱열풍이 불고 있는 오늘 뚱뚱한 여성들이 생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여성들이 성형 수술을 받는다. 외모 지상주의는 몰래 어느새 대세가 되어 있다. 한 사회학자는 몸의 식민지화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한 적이 있다. 제 몸을 정신의 식민지쯤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조작하고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심해지면 결국 몸 따로 마음 따로라는 주체의 분열이 생겨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나는 이렇게 심하게 생각하지는 않데 이런 현상 계속 발전하면 안 좋은 영향을 가져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렇게 심하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이런 현상이 계속 발전한다면 결국 안 좋은 영향을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신체관리도 중요하지만 굳이 탤런트와 같은 몸이나몸매나 얼굴을 가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생활 태도가 항상 태연자연스럽고 긍정적이라는 사람이 더 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다. 유일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그러므로 자기가 어떻게 생기든지겼든지 남에게 어떤 평가를 받든지 자신을 당당하게 면하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좋지 않을까

8 listopada 2011


意见

(세 번째 마지막 부분입니다)


‘얼짱’ 열풍이 불고 있는 오늘요즘, 뚱뚱한 여성들이 생활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더 많은 여성 성형 수술을 받는다. 외모 지상  주의 몰래부지불식간에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한 사회학자는 외모 지상주의에 대해 ‘몸의 식민지화’라는 재미있는 설명을 붙인 적이 있다. 제 몸을 정신의 식민지쯤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조작하고 변용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심해지면 결국 ‘몸 따로 마음 따로’라는 주체의 분열이 생겨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나는 이렇게 심하지나치게 생각하지는 않데 이런 현상 계속 발전하지속되면 안 좋은 영향을 가져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신체관리도 중요하지만 굳이 탤런트와 같은 몸이나 얼굴을 가지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건강하고 자신감이 있으며 생활 태도가 항상 태연스럽고 긍정적이라는 사람이 더 예다고 생각한다.
나는 나다. 유일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자기는신이 어떻게 생든지 남에게 어떤 평가를 받 자신을 당당하게 면하맞서고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좋지 않을까?


\^o^/

9 listopada 2011


意见

(두 번째 부분입니다)


한나는 사랑을 추구하기 위해서, 행복을 가지고 싶어서 전신 성형수술을 받았어요.
얼마나 아팠는지 우리는 상상도 못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우리는 상상도 못 할 거예요.
한나는 이런 아픔을 참고 자기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외모는 변할 수 있지만 마음마저 쉽게 변할 수 는 것 분명이아닌 것 같다. 점점 자기를 잃은 느낌이 나고들자 “한나, 보고 싶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용감하게 성형사실을 고백하고 과거와 현재의 자기를신의 모습에 당당하게 면하맞서고 말았다. 그녀는 울면서 콘서트에서 모든 것을 말해내(说出来 = 말하다) 장면을 보고 나도 눈물이 났다. 그리고 한나는 결국 자신을 찾아 행복하게 사는 것 진심으로 기고 있었쁜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또 다른 현실을 보여주었다. 성형 수술을 받기 전에 뚱뚱하고 못 생긴 한나와 수술한 후 예쁘고 매력적인 한나는 분명히 같은 여자인데, 그전에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 못 받았지만 그 뒤에 모든 것을 얻었기은 것도 사실이다.
외모는 과연 이런 정도까지 중요한가?
외모는 과연 이렇게까지 중요한가?
(아쉽게도 현실에서는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큽니다.)



(세 번째부분은 다음에 계속됩니다.^^)
\^o^/

9 listopada 2011
Chcesz robić postępy szybciej?
Dołącz do społeczności uczących się i wypróbuj darmowe ćwicze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