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말
정애집에서 사는 열두 살 한 고아가 있습니다.
-> 정애 집에서 사는 열두 살인 한 고아가 있습니다.
낮에, 그 소년은 생계비를 벌기 위해서 구두를 갂아 가고 밤에 정애집에서 공부합니다.
-> 낮에 그 소년은 생계비를 벌기 위해서 구두를 닦고 밤에는 정애집에서 공부합니다.
그는 정애집의 같은 처지 친구들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에게 친구의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 소년은 정애집에 사는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에게 친구의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소년은 시내에 여기저기 가고 삶에서 많은 것을 들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 소년은 시내 여기저기를 다니며 삶에 있어 많을 것을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대해 하기도 좋아합니다.
-> 그리고 소년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특별한 것은 주변의 사람과 친구들이 돕고 뜻있는 일을 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는것입니다.
-> 특히 주변 사람과 친구들을 돕고 뜻있는 일을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 소년의 이야기는 낯설과 익숙한 이야기가 있으며 상상에서만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 소년의 이야기는 낯설은 것도 있고 익숙한 것도 있으며 상상에서만 있을 법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이들 또는 많은 어른이 그 소년의 이야기 하는것을 다 좋아해도 됩니다.
-> (그래도) 좋았습니다. 아이들 또는 많은 어른들은 소년이 이야기하는 것을 모두 다 좋아했습니다.
사람들이 그 소년을 “표류 소년” 부르기를 익숙해서 아무도 그의 원명에 관심을 하지 않습니다.
-> 사람들은 그 소년을 "표류 소년"이라 부르며 아무도 그의 원래 이름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Good job! It's a very interesting story. I try to correct some sentences but I'm not sure whether I really got your thought or not. Your Korean writing is very good. I hope it is helpful for you.
소개말
정애집에서 사는 열두 살 한 고아가 있습니다.
낮에, 그 소년은 생계비를 벌기 위해서 *구두를 갂아 가고 밤에 정애집에서 공부합니다.
그는 정애집의 같은 처지 친구들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에게 친구의 이야기를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 소년은 시내에 여기저기 가고 삶에서 *많은 것을 들리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대해 하기도 좋아합니다.
특별한 것은 주변의 사람과 친구들이 돕고 뜻있는 일을 하는것을 아주 좋아하는것입니다.
그 소년의 이야기는 *낯설과 익숙한 이야기가 있으며 *상상에서만 같은 이야기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이들 또는 많은 어른이 그 소년의 이야기 하는것을 다 좋아해도 됩니다.
사람들이 그 소년을 *“표류 소년” 부르기를 익숙해서 아무도 그의 *원명에 *관심을 하지 않습니다.
*구두를 갂아 가고(갂다-->깎다? 닦다?):
구두를 깎으러 가고
구두를 닦으러 가고
*하는것을, 좋아하는것입니다:
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많은 것을 들리고:
많은 것을 듣고/ 많은 것이 들리고
*낯설과 익숙한:
낯설고 익숙한
*상상에서만 같은 이야기도:
상상에서만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도
*“표류 소년” 부르기를 익숙해서:
"표류 소년"이라고 부르는 데 익숙해서
*원명:
본명(원명도 틀리지 않지만 본명이라는 단어를 더 자주 씁니다)
*관심을 하지 않습니다: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