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een a while since I posted something. Happy 2023! 

I recently watched The Glory and am currently watching My Name on Netflix. They are similar because both of the lead characters are seeking revenge. 

It got me thinking.

Since two wrongs don't make a right, should we always be the bigger person and show mercy?

To forgive and forget?
To forgive but never forget?

Or

An eye for an eye and a tooth for a tooth.

Is there a limit to what we can put up with as humans? What do we do if someone crosses that line?

It was fascinating and I am enjoying My Name so far. I will watch the final episode tonight and post my thoughts after that. 

(A little disclaimer: they are both disturbing so do not watch either of them if the nature of the show is something you are sensitive to.)


English with FatimaHB

"The Glory": A K-Drama About Revenge!

A brief history of Venezuelan food called: Hallaca. It is very common to eat it at Christmas in the Caribbean country. The hallaca is very similar to the tamale, so many times people confuse them, but their preparation and origins may be somewhat different.

Narrated with a Venezuelan accent.*

Spanish Audio bites

Hallaca o tamal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남한의 재벌 상속녀이자 패션 사업가인 윤세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발적인 강풍에 휩쓸려 북한에 불시착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당황한 그녀 앞에 북한군 대위 리정혁이 나타난다. 정혁은 남한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세리를 보호하기 위해 그녀를 숨겨주기로 결심한다.

처음엔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리정혁은 세리를 남한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를 지키기 위해 여러 위험을 감수한다. 북한 생활에 적응해 가는 동안, 세리는 리정혁과 그의 부하들과 정을 쌓으며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따뜻함을 느낀다.

한편, 영국 국적을 가진 사업가 구승준은 남한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 도망쳐 북한에 숨어든다. 그는 리정혁의 약혼녀인 서단과 우연히 엮이게 되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감정을 키워간다. 하지만 리정혁과 윤세리, 그리고 구승준과 서단의 사랑은 현실의 벽 앞에서 점점 더 커다란 장애물에 부딪힌다.

윤세리를 쫓는 남한의 가족과 북한의 권력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그녀와 리정혁의 상황은 더욱 위험해진다. 결국, 세리는 남한으로 돌아가야만 하고, 리정혁은 그녀를 안전하게 보내주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애쓴다.

남한에서 다시 일상을 되찾아가지만, 세리는 리정혁과의 이별로 인해 깊은 슬픔에 빠진다. 한편, 리정혁은 세리를 향한 그리움을 간직한 채 북한에서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기회가 찾아오고, 두 사람은 과거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곳, 스위스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서로를 향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그곳에서 조용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마침내 현실을 넘어선 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한국의 문화

한국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In this episode we will learn HSK2-8-Text 1

HSK2

Made Chinese easy!

In todays episode we discuss dogs, why do we have them as pets? As well as "why do we love them?"

Let's have a chat (Discussions In English) 

Episode 32: "Dogs, and why we love them"

김대리, 이번 신제품 샘플 언제 받아 볼 수 있어?
金代理, 这次新款的样品什么时候能收到? 

오전에 업체 연락 드렸는데, 이번 주에 입고될 수 있다고 합니다.
我早上跟商家联系过, 听他说本周可以入库。

일정 차질 없게 잘 진행하고, 입고되면 꼭 알려줘.
日程不能有任何差错, 入库的话一定告诉我。

네, 알겠습니다.
是，知道了。

신제품 新款
샘플 样品
착오, 차질 差错
입고하다 入库

[YOON] 1분 한국어

이번 신제품 샘플 언제 받아 볼 수 있어? 这次新款的样品什么时候能收到? 

THIS IS THE NEW VERSION (following the death of Queen Elizabeth II) 

The British Royal Family. Queen Elizabeth the Second and her family.
Angela reads the basic text from this lesson, (transcript available when you take this lesson).
This topic is also available for intermediate and higher-level learners.


English with Angela -  conversation 

TASK 62 - THE QUEEN  (new version)

There are many different ways to learn a second language, from taking classes to reading books or even using an app. But one way has been proven more effective than the others; language immersion. 

Have you used language immersion to learn a new language? Let me know in the comment section.

Engine English

The importance of immersion: Why you should learn a language the same way you’ll use it

https://drive.google.com/file/d/1jZOj5ye61KeRQxrqVLhYmw2qbudHj-tW/view?usp=drives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