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뭐 먹을래? 
咱们吃点儿什么呀?	

난 일식 덮밥하고 초밥 먹고 싶어.
我想吃日式盖饭和寿司。	

나도 먹고 싶네. 그럼 배달 시키자.
我也想吃。那点外卖吧。	

좋아! 이 음식점으로 선택하자. 맛있고 음식도 빨리 보내줘. 
好! 选这个餐厅吧。不但好吃, 而且送餐快。	


*일식 덮밥 日式盖饭
*초밥 寿司 
*배달, 배달 음식 外卖 
*음식점, 식당 餐厅
	


[YOON] 1분 한국어

우리 뭐 먹을래?  咱们吃点儿什么呀?	

¿Estás hasta las narices de algo? ¿Estás hasta las narices de tu compañero o compañera de trabajo? Esto pasa a veces ...

Expresiones en español

Estar hasta las narices

30% de la population mondiale souffre de troubles anxieux. Comment les reconnaître et les apprivoiser ? La réponse dans ce nouvel épisode de Douce France. 

Douce France

La santé mentale en France

이거 우유 식빵이에요?
这是牛奶面包吗? 

네, 토스트를 해서 드셔도 되고, 샌드위치로 드셔도 돼요.
是的。可以烤着吃或者做三明治吃。 

우유 식빵 하나랑 생크림 한 통 주세요.
那给我一包牛奶面包和一盒鲜奶油。

네, 8,000원 입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行, 一共是8000韩币。欢迎下次光临。

토스트 烤面包
샌드위치 三明治
생크림 鲜奶油
통 盒

이거 우유 식빵이에요? 这是牛奶面包吗? 

In this weeks episode we learn about the importance of pronunciation. 

If you're ready to take your Spanish to the next level do get in touch to book a trial lesson here: https://teach.italki.com/teacher/2112111

Spanish in the Workplace

#4: Spanish Pronunciation Part 1 (Spanish)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새롭게 떠오른 한국어 표현인 파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이 표현은 원래 “무덤을 파서 옮기거나 다시 묻는다”라는 뜻인데요, 
영어로는 'exhuma'라고 번역 되었어요.
올해 초 개봉한 한국 오컬트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죠. 그런데 영화의 영향으로 이 단어가 한국 인터넷에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쓰이게 되었어요.

파묘의 원래 의미는 "무덤을 파서 이장하거나 고쳐 묻는 일"인데, 영화 속에서 파묘를 하면서 무서운 악령이 깨어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숨겨져 있던 부정적인 진실이나 문제가 갑작스레 드러나는 상황을 가리키는 은어 같은 표현으로 파묘가 사용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누군가의 발언으로 인해 어떤 사건이 폭로되거나, 감추어졌던 진실이 밝혀지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파묘됐다"라고 말하는 거죠.

최근 파묘된 사례로는 '퍼프대디 사건'이 있는데요. 미국의 유명 래퍼인 '퍼프대디'가 엄청난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언론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감춰져 있던 일들이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한국 사람들은 요즘 “와, 완전 파묘됐네!” 라고 반응해요.

이제 파묘는 사건의 은폐된 진실이 드러날 때를 가리키는 한국식 밈meme 같은 표현이 되었어요. 회사 스캔들이나 공인의 과거 문제 같은 걸 파헤칠 때 이 단어를 많이 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표현을 통해 한국 문화에서 무언가 드러날 때의 느낌, 그 충격과 반응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다음에 한국 친구들이 “파묘”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아, 숨겨져 있던 부정적인 일이 드러나는구나!”하고 기억해 주세요.

오늘 이야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궁금한 표현이나 주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파묘] A New Korean Slang with a Dark Twist


three corvesations: 

1- En la taquilla
2- En el rastro
3- En la compañía

This podcast is to improve your listening and vocabulary

Learn Spanish Conversation

Learn Spanish Conversation parte 7

엄마, 방금 파리가 창문으로 들어왔어요.
妈, 刚才苍蝇从窗户进来了。

빨리 잡자! 음식에 떨어지면 큰일이야!
快点儿抓它! 落在菜上就糟了! 

저는 우선 창문이랑 문을 닫을 테니까 엄마는 파리채를 가지고 와주세요. 我先把窗户和门关上, 妈把苍蝇拍儿拿过来吧。 

좋아! 지금 파리 잡자!
好! 我们现在抓苍蝇吧! 

파리 苍蝇
떨어지다 落
파리채 苍蝇拍儿
잡다 抓

엄마, 방금 파리가 창문으로 들어왔어요. 妈, 刚才苍蝇从窗户进来了。

La Ciudad de México está llena de lugares que bien podrían describirse como mágicos. Calles, museos, monumentos y avenidas inundan los alrededores de la capital mexicana. Una de las avenidas más largas y emblemáticas de la Ciudad es, sin duda, Paseo de la Reforma, que va desde el poniente de la ciudad, en donde se conecta con Constituyentes, hasta el centro con dirección al norte, conectándose con las calzadas de Guadalupe y de los Misterios, recorriendo 14.7 kilómetros de longitud.

A lo largo de su historia han ocurrido importantes acontecimientos, además de que es centro frecuente de manifestaciones populares y conciertos en donde se han reunido miles de personas. A lo largo de la avenida, que se podría considerar incluso la más importante del país, se pueden encontrar destacados recintos y monumentos, como la Fuente de la Diana Cazadora, el Ángel de la Independencia (el cuál es tomado como un referente icónico de la capital mexicana), la Torre del Caballito, la Bolsa Mexicana de Valores, la Torre mayor, la Estela de Luz, entre muchos otros. Es un lugar que no puede faltar en las visitas de los extranjeros que vienen a nuestro paí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