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aya Tarek
새로운 그림 - 포켓몬 ~💚 오늘 같은 날에는 기분이 암 좋을 때나 심심할 때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그림을 많이 그려요. 그리면서 아무 생각 없이 해서 마음이 편해져요. 그래서 마음에 드는 그림이 찾으면 바로 그리기 되네요. 사칠 이름이 문제 모르겠지만 귀여워 보여서 한번 그려 보고 싶었어요~~ *이를 드디어 알았어요 ㅋㅋㅋ (이상해씨) 여러분 감사해요~^^
2022年4月26日 00:36
留言 · 1
잘 그리셨네요^^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年5月3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