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스럽게 잘 쓰셨어요. 몇 군데 문법적으로 맞지 않는 표현을 '*'로 표시했습니다. ---> 여러분 어떤 집에 살고 싶습니까? 저는 지금 기숙사에서 살아서 개인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기숙사에서 *삶은 좋고 싸기는 하지만 불편한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비싼 새탁실하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 어렵습니다. 저는내성적인 편*여서 복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넓고 밝고 깨끗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주택도 아파트도 좋아하는데 큰 주택에서 혼자 살*으면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고 밝고 좋은 디자인 아파트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고 편리한 가구가 있으면 마음에 들어서 방*에서 너저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파트가 시내에*서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시내* 보통 교통이 편리하고 근처에 편의 시설이 많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 아파트에 큰 창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창문에서 보는 경치가 있으며 너무 행복할 거예요. <--- * 기숙사에서 삶은 -> 기숙사에서의 삶은/생활은. '기숙사에서 살면'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네요. * 편여서 -> 편이어서. 받침 다음에는 '이어서'를 '여서'로 줄이면 부자연스럽고 문법 규칙에도 맞지 않습니다. * 살으면 -> 살면. -ㄹ 받침으로 끝나는 동사를 '-면'으로 활용할 때는 '으'를 넣지 않습니다. * 방에서 너저분을 좋아하지 않다 -> 바이 너저분한 것을 좋아하지 않다. * 시내에서 있으면 -> 시내에 있으면. '있다'가 어떤 위치에 존재한다는 의미로 쓰일 때는 꼭 조사 '에'를 써야 합니다. * 시내는 보통 교통이 편리하고. 조사가 없으면 부자연스러운 문맥입니다. ---> (틀린 곳을 고치고 종 더 자연스럽게 고쳐 써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습니까? 저는 지금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앞으로는 개인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기숙사에서 살면 좋고 싸기는 하지만 불편한 점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세탁실은 너무 비싸고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신경 쓰이기도 합니다 [or 주위의 많은 사람들과 부대껴서 힘듭니다]. 저는 내성적인 편이어서 복잡하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싫습니다. 밝고 넓으면서 깨끗한 아파트에서 살고 싶습니다. 단독 주택과 아파트 둘 다 좋은데 덩그렁히 큰 집에서 혼자 살면 너무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밝고 크면서 편리하게 디자인된 아파트에서 살았으면 합니다. 소박하면서도 편리한 가구를 갖추고 방이 너저분하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 싶습니다. 아파트가 시내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시내는 교통이 편리하고 근처에 편의 시설이 많으니까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만 행복한 사람들을 보는 것도 즐겁습니다. 그래서 제 아파트에는 큰 창문이 있었으면 합니다. 창문에서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