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기 나름이에요. 체크카드처럼 사용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미국에 차나 집을 살 때 좋은 신용평점 있어야 낮은 금리로 사요. 오랫동안 제대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규칙적으로 대금을 지불하다 보면 좋은 신용평점을 쌓을 수 있어요. 그 이유로 저는 16살에 신용카드를 신청했어요.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도 나이를 먹다 보니 불필요한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를 골랐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여행에 대한 혜택 있는 카트를 선택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 인기가 없는 옷 회사의 카드가 있어요. 아쉬워요. ------------------------ 📌[잘못된 조사] - A (이)나 B :한번만 써요 e.g. 미국에 차나 집이나 살 때 → 미국에 차나 집을 살 때 📌[잘못된 단어 조합] : "신용평점"은 주로 "쌓다", "받다" 또는 "얻다"와 함께 써요. 이 상황에서 "세우다"는 적절하지 않은 단어 선택이에요. e.g. 신용평점을 세울 수 있어요. → 신용평점을 쌓을 수 있어요. → 신용평점을 받을 수 있어요. → 신용평점을 얻을 수 있어요. 📌[잘못된 시제] & [어색한 문장 구조] : 과거의 시점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잘 사용해도"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도"로 바꿔야 해요. 그리고, 문장 구조가 어색해요. e.g. 잘 사용해도 나이를 먹다 보니 신용카드 혜택 중에 잘 못 골랐다고 알게 됐어요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도 나이를 먹다 보니 불필요한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를 골랐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잘못된 시제] :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한 후회를 말할 때, "-었/았겠지만"이라고 써야 해요. e.g. 여행에 대한 혜택 있는 카트를 선택했으면 좋겠지만 →여행에 대한 혜택 있는 카트를 선택했으면 좋았겠지만 📌[잘못된 조사] & [오타] 소속이나 소유를 나타내는 조사는 "-의"예요. 그리고 단순 오타가 있었어요. e.g. 현재 인기가 없는 옷 회사에서 카트가 있어요. → 현재 인기가 없는 옷 회사의 카드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