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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대신 오빠한테 편지를 썼어요 오빠,집에 있는 동안 정말 즐거웟어요,휴가가 너무 빨리 지난 것 같았어요,이제 다시 부모님을 떠나 신진에 왔어요,그래도 집에 가고 싶어요. 오빠,오늘은 이 월 팔 일이에요,허허,혹시 무슨 특별한 기억이 나지 않아요?아마 잊어버렸 는지도 몰라요,일이 이렇게 많을텐데,괜찮아요,기억이 안 나도 상관 없어요.그래서 저는 안 알려줘요. 오빠,이 번에 신진에 안 오는단 말이죠?지난 메일을 읽어보니까 업무가 아주 복잡한 것 같은데요,괴찮고 힘들 수도 있겠어요?저는 오빠 대신 맡기는 일이도 없어요,근데 오빠는 담배를 꼭 적당히 피우죠,날 안 보더라도 일찍 자고 밥을 제시간에 먹어라구요. 오빠,명절에 잘 보냈어요?2012 년에 오빠가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요.
8. Feb. 20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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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대신 오빠한테 편지를 썼어요
제가 아는 여동생 대신 그 여동생 오빠한테 편지를 써 줬어요.

오빠,_집에 있는 동안 정말 즐거어요,
휴가가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았어요,
이제 다시 부모님을 떠나 신진(广州 新津?^^/)에 왔어요,
래도런데 집에 가고 싶어요.
오빠,_오늘은 이_월 팔_일이에요,
허허,_혹시 무슨 특별한 기억이 나지 않아요?
☞ 혹시 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나요?
아마 잊어버렸지도 몰라요,
일이 이렇게 많을_텐데,_괜찮아요,
☞ 오빠가 정말 바빠서 그런 것 같아요, 괜찮아요.
기억이 안 나도 상관_없어요.
그래서 저는 안 알려줄 거예요.
오빠,__번에 신진에 안 오는단 말이죠?
지난 메일을 읽어보니까 업무가 아주 복잡한 것 같은데요,_찮고 힘들 수도 있겠어요?
저는 오빠 대신 맡기는 일이도 없어요,(啥意思??)
근데 오빠, 담배 꼭 적당히 피우죠워야 돼요,
날 안 보더라도 일찍 자고 밥 제시간에 먹어라구요.
오빠,_명절 잘 보냈어요?
2012_년에 오빠가 행복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요(或者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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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ebruar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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