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의 중요함(或者중요성)
계획을 세우는 건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요.
계획을 잘 세우면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하루 또는 1주일, 한 달의 계획을 세우면 정해진 일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어요.
붙여두는 계획표<strike>
에다를</strike>
보면 그 일을 다 하게 될 뿐만 아니라 <strike>
주어진</strike> 똑같<strike>
은</strike>
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게<strike>
도</strike> 될 듯싶어요.
근데 매일 일정을 다 정해 놓<strike>
으면</strike>
고 그 계획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다음날로 미루게 되면 스트레스도 받고 <strike>
사</strike>
시간에 쫓기<strike>
는</strike>
게 될 때도 있겠지요.
인생이 항상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거든요.
매일 계획대로 사는 건 계획<strike>
에</strike>
을 <strike>
없었던</strike>
짜지 않았을 때 생기는 여유에 좀 취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아직
도 계획을 세우는 <strike>
건</strike>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계획 없이 사는 것은 마치 여행을 갈 때<strike>
는</strike> 지도가 없는 것 같아서 저도 미래의 목적과 올해의 계획을 세워 두었어요.
다음 주의 일정<strike>
은</strike>
을 미리 제 머릿속에서 생각하곤 <strike>
했어</strike>
해요.
근데 너무 자세히 계획을 세우면 시간 낭비
를 할 거 같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규칙적인 일정 외에<strike>
는</strike> 아들을 챙<strike>
기기</strike>
길 수 <strike>
위해</strike>
있는 사간이 있을지 없을지 예상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저는 일주일 혹은 한 달<strike>
의</strike>
단위로 계획을 세우면서 살아요.
이 세상에 모든 성공한 사람은 목적과 계획을 잘<strike>
했겠</strike>
세웠다고 하지만 계획만 세우는 <strike>
건</strike>
것보다 행동에 옮기는 <strike>
건</strike>
것이 더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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