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jave
챙기다, 정리하다 1) 문맥에 따라 서로 대신에 동사 '챙기다'와 '정리하다'를 가끔 사용할 수 있나요? 예를 들면: 책장 위에 크기에 따라 책들을 챙기다. 책장 위에 크기에 따라 책들을 정리하다. 2) 표현 '챙겨 넣다'를 알아요. 다른 동사와 함께 동사 '정리하다'도 사용할 수 있나요? 가방에 옷을 챙겨 넣다. 가방에 옷을 정리해 넣다 감사합니다!
3. Feb. 2015 08:52
Antworten · 1
1
'책장 위에 크기에 따라 책들을 챙기다.' 보다는 '책장 위에 크기에 따라 책들을 정리하다.' 가 더 적합합니다. * 챙기다 : 필요한 물건을 빠뜨리지 않았는지 살피다. * 정리하다 : 흐트러지거나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는 것을 한데 모으거나 치워서 질서 있는 상태가 되게 하다. 가방에 옷을 챙겨 넣다. : 빠진 옷이 없는지 잘 살핀 후 가방에 넣는 것을 의미. 가방에 옷을 정리해 넣다. : 옷이 구겨지지 않도록 잘 개어서 넣는 것을 의미. 비슷한 의미의 동사로 문장에 따라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3. Februar 2015
Haben Sie noch keine Antworten gefunden?
Geben Sie Ihre Fragen ein und lassen Sie sich von Muttersprachlern helf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