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태형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학교에서 체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태형= 조선(Joseon)시대 때 죄를 짓고 이에 대한 벌로써 이루어지는 형벌 중 하나입니다. (지금은 "태형"은 없습니다)
*체벌= 신체에 직접적인 고통을 주는 벌을 말하고 보통 교육적으로 벌을 줄 때 체벌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최근에 저는 한국학교에 제벌대해서 이비데오를 봤어요:
->최근에 저는 한국학교의 체벌에 대한 비디오를 봤어요.
*한국에서는 " : " 의 기호를 문장 끝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z.B) 문 : door
이것 대해서 성실하게 생각했어요.
->이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했어요.
*성실하다: 태도나 행동이 진실하고 참 되다 ( z.B 성실하게 학교에 나옵니다)
*진지하다: 마음쓰는 태도가 참되고 착실하다 ( z.B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했어.)
**한국말로 쓸 때 성실이나 진지가 서로 영어로 모두 serious 로 똑같이 나오고 사전에 나오는 뜻도 동일하게 나오는데 사용하는 방법은 다르니 위에 예로 든 것을 보면서 비교를 해보세요
만약 이비데오은 맞으면 미국보다 한국더 제벌을 허용해요.
->(만약) 비디오가 사실이라면/맞다면 미국보다 한국에서 체벌을 더 많이 허용해요.
->(만약) 비디오가 사실이라면/맞다면 미국보다 한국에서 체벌이 더 많이 허용되어요.
*주어subject의 조사로 은.는.이.가 를 일반적으로 사용하지만
때로는 단체나 무리일 경우 "에서"를 주격조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아주 어려운 문법)
*허용하다; ~(subject)가 ~(object)을 허용하다
*허용되다; ~(subject)이/가 허용되(된)다
**( 한국사람이 위의 문장을 쓴다면 )
(만약) 비디오가 사실이라면 미국보다 한국에서 체벌이 더 심각합니다.
*심각하다; 상태나 정도가 매우 깊고 중대(매우 중요)하다---주로 부정적인 경우에 사용
z.B) 청년일자리 부족이 매우 심각하다/ 산불로 인한 피해가 심각하다
그른데 한국사회의 의견이 바꾸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사회의 의견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사실 미국사람이 어떻게 허용하는 게 또한 바꿨어요.
-> 사실 미국사람이 어떻게 허용하는 지에 대해 또한 바뀌었어요. < 사실 미국에서도 그것에 대한 허용방식에 변화가 있었어요.
*바뀌다= 바꾸어지다 be changed = 변화가 있다 there is an alterations ~이 바뀌다(present). 바뀌었다.(past)
*바꾸다; ~을 바꾸다(present) . 바꾸었다=바꿨다 (past)-->바꿨(다) + 어요 = 바꿨어요.
저는 중학교에 할 때 파들으로 태형했어요.
-> 내가 중학생일 때는 처벌에 대한 도구로 패들을 선택했어요./ 내가 중학생일 때는 패들로 맞았어요.
*태형하다(x)- 때리다(o)/체벌을 (가)하다(o) ---------- hit/ beat
*맞다--------------------------------------------------- be beated
사실 내보기 저는 이것을 선호했어요.
->사실 내보기에 이것(패들)이 나았어요.
->사실 저는 이것이 나았어요. /저는 이것을 선호해요.
* "내보기에" 는 "내가 보기에"의 줄임말입니다 (내보기(x))
* "내보기에"와 "저는/내가" 가 함께 쓰이면 주어 I 의 의미의 중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만(either "내보기에" or "저는/내가" 사용하는 게 자연스러운 문장이 될겁니다.
*낫다; ~가 (~보다) 낫다. -> 낫(다)+ 아= 나아
자주 저는 제벌하가나 부모를 전화되는 것 결정할 수 있었어요.
->보통 저는 체벌이나 부모의 면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면담; 서로 만나서 이야기함(한국은 전화보다는 직접 부모가 학교에 와서 교사(선생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때마다 태형을 결정했어요.
-> 늘/항상/언제나 체벌을 선택했어요./체벌을 선택하기로 결정했어요.
*때마다(X)
*~할 때마다(o) z.b) 학교에 갈 때마다
*때때로(o) ; occasionally
*"결정하다"가 틀린 것은 아닌데 어떤 이유인지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모르지만 위와 같은 문장에서 한국 사람들은 "결정하다"보다는 "선택하다/~하기로 하다"를 더 잘 쓰는 것 같아요~~
** 위의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잘못을 했고 그 잘못에 대한 처벌로 체벌을 선택한 것입니다.
당신에게는 처벌의 종류를 결정할 선택권이 있을 뿐, 당신이 처벌 받지 않도록 결정내리는 입장은 아니기에,
그런 맥락에서 왠지 "선택"이라는 말이 더 위의 문장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비데오에 태형더 미국보다 강렬해요.
-> 그렇지만 비디오에서 체벌은 미국에서의 나의 경험에서 보았을 때 더 심각합니다.
-> 그렇지만 비디오에서 체벌은 미국보다 한국이 더 심각합니다.
미극사람의 관점에서 만 보는걸 알겠어요.
->내가 미국사람의 관점에서만 보는 걸 알았어요.
어떻게 생각하는걸 말하주세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주세요.
*~하는 걸 =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다(o) -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생각하는 것= how what you think (x)
*당신이 생각하는 것을 = 당신이 생각하는 걸 (o) <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다 <-> 말해주다
*"~~주다" :[보조동사] 다른 사람을 위하여 어떤 행동을 함을 나타내는 말.
여러분, 한국에 제벌은 문제 이가나 가르치려고 필요해요?
-> 여러분, 한국에서 체벌은 문제입니까? 아니면 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까?
어릴 때 태형된 작이 있어요?
->어릴 때 여러분은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있나요?
*~한 적이 있다: ~한 경험이 있다 have experience ~
*맞아본 적이 있다= 맞(다)+보(다)은 +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