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notebook entry: Introducing myself (자기 소개)
여러분 안뇽~
이제 시간<strike>
이</strike>
도 별루 없구 피곤해서 반말로 할<strike>
께</strike>
게...나중에 존댓말로 바꿔줄<strike>
께</strike>
게 ㅋㅋ
내 이름은 데빈 인데 요즘 서울에서 일하<strike>
고</strike>
면서 살고 있어. 많은 외국사람들은 한국말을 잘못 하잖아<strike>
요</strike> ... 근데 <strike>
제</strike>
내 생각에는 한국에서 살면 한국말을 배우려고 노력 해야<strike>
한다</strike>
해...
한국에 온
_지 1년쯤 됐는데 한국에서 재미있는
_것이 많은
_것
_같아 :)
불행히도 4개월
_후에 미국에 돌아<strike>
올</strike>
갈_건데, 그래도 미국에서도 한국말을 계속 공부 할
_수 있<strike>
다</strike>
으면 좋겠다... 시간이 없을
_텐데 그게 제일 힘든
_점 인
_것
_같아 ... ㅠㅠ
ㅋㅋ
ㅋㅋㅋ 한국어가 정말 유창하시네요^^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