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강아지를 제일 좋아해서 엄마가 귀여운 강아지를 선물로 사주셨어요. 근데 매일 하교한 후에 숙제를 안 하고 강아지와 놀았어요. 우리 엄마도 강아지를 아무리 좋아하지만 걱정이 되서 가족친구한테 강아지를 드렸어요. 저는 그때부터 더이상 강아지를 못 키워서 너무 섭섭했어요. 지금도 생각만 해도 슬퍼요.

아만다

14 mag 20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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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 때 강아지를 제일 좋아해서 엄마가 귀여운 강아지를 선물로 사주셨어요. 근데 매일 하교한 후에 숙제를 안 하고 강아지와 놀았어요. 엄마는 이런 내가 걱정이 되어서 가족친구(친구가족?)한테 강아지를 드렸어요. 저는 그때부터 더 이상 강아지를 못 키워서 너무 섭섭했어요. 지금도 생각만 해도 슬퍼요.

15 maggio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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