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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9101
한국 회갑 때 떡을 왜 먹는 겁니까? 한국에서 회갑 잔치를 할 때 떡을 왜 먹는 겁니까? 특별한 의미라도 있는 겁니까?
2 mag 2013 09:07
Risposte · 5
정을 나누는 음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부터 자기 가족만을 위해 떡을 만들지 않았지요. 떡을 만들 때에는 많은 양의 떡을 만들었지요. 조상님께 제사를 올릴 때나 이웃 친척 간에 서로 나눠 먹으면서 정을 나누는 한 방식이 떡문화 였습니다. 결혼식이나, 생일 같은 잔치, 제사상, 명절등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자리에는 서로 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음식이 떡이었고, 오늘날에도 이런 풍습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니 회갑잔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이기에 떡이 있는 것 입니다.
2 maggio 2013
한국인이 치루는 모든 의식행사에는 반드시 떡을 나누어 먹습니다. 특별히 회갑잔치라고 해서 떡을 먹는 것은 아닙니다. 뭐가 됐든간에 잔치가 열린 곳에는 반드시 떡이 있습니다. 떡은 왕실에서 치르는 의식과 제례로부터 각 가정의 제사와 명절등, 기념일 등, 한국인이 치뤄야 하는 모든 의식과 제례, 행사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 되는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특히, 떡은 한국의 전통 음식으로 한국인의 조상인 단군왕검과 연관이 있으며, 이는 곧 전통신앙인 '무당(shamanism)'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한국은 단군 고조선 시대 이래로 쌀과 곡식을 사용하여 떡을 만들어 먹어 왔습니다. '떡'은 '덕(德)'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떡을 만들어 여러 사람과 나누어 먹는 풍습은 '여러 사람에게 덕을 베푼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에서는 세시(歲時)와 의식행사에 따라, 다른 떡을 만들어 먹습니다. 그래서 떡의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물론, 일본도 한국과 비슷한 풍습과 떡이 있습니다만 한국의 떡처럼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의식행사에 쓰이는 떡이 아니라면, 각 지방마다 서로 다른 재료를 사용하여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떡박물관 웹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www.tkmuseum.or.kr/ 떡박물관 환갑(還甲)과 회갑(回甲)은 같은 말입니다. 둘 다, '갑자(甲子)가 다시 돌아왔다'는 뜻입니다. 이는 주역의 육십갑자를 의미합니다. 육십갑자는 60을 주기로 합니다.
2 maggio 2013
이사할 때도 이웃사람들 한테 떡을 주죠? 제 친구 한번 저한테 "떡이 끈적끈적해서(sticky) 떡을 주면 이웃사람들과 "끈적끈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알려줬는데 아마 회갑 잔치를 할때 떡을 먹으면 그 분의 연혼(soul)이 세상하고 근쩍끈적할 것 같아요. (The soul will stick well with this world). 저만 그렇게 생각해서 한국분들이 화가 나지마세요. ㅋㅋㅋ 한국말 나빠서 미안합니다.
2 maggio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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