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착이 덜 된 문법인지라 적을 때는 "바라"가 분명히 맞지만, 거의 모든 한국인들은 위와 같이 말할 때 "바래"라고 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외국 친구들에게는 읽고 쓰는 것이 일치 하는 게 더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길이 아닌가 생각해서 저렇게 적게 되었네요.^ ^. 저도 Ooti님 께서 말씀하신데로 "바랄께"고 적는 것이 논란이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Yes, I agree with Ooti but maybe you've known most korean say "바래", not "바라".
To Questioner, These parts of Korean are difficult for you to consider a grammar like native Korean.
So I mean it's better way to say it " 네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바랄께" or Ooti's answer both are corr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