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you ever wondered what different kinds of celebrations are celebrated at the end of the year in different cultures? In honour of our German heritage we celebrate Heilig Abend and new this year, the Rauhnächte. In honour of our North American heritage we celebrate Christmas. And in the tradition of a Celtic past we celebrate the Feast of Lights at Winter Solstice.

Philosophical Friday

Holiday Special. Today I’d like to share with you some end-of-year traditions we celebrate in our home which is a mixture of three cultures.

「げんき」L1のｐ38、39です。Repeat and shadow them, remembering and recalling their meanings!

げんきのごい

L1のたん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4박 5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지금은 여행 중에 쌓인 여독을 풀고 있어요. 

저는 이번 여행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로라를 봤어요.
운 좋게 오로라를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아직도 그날 밤하늘을 잊을 수가 없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본 밤하늘 중에 가장 비현실적인 하늘이었어요.

밤하늘에 별이 수없이 많았는데 그렇게 별이 가득한 하늘은 처음이었어요.
그리고 오로라는 정말 신비롭고 마법처럼 느껴지는 색깔과 모양이었어요. 
초록빛 오로라가 까만 밤하늘에 아주 예쁘게 춤을 추고 있었어요. 
너무 아름답다, 그리고 예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정말 꿈 같은 순간이었습니다.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오로라를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거기까지 그 추운날 갔다는 것도 정말 특별했어요. 그때 기온이 영하(-) 29도였거든요. 와.. 정말 그렇게 추운 날씨는 태어나서 처음 겪어 봤어요. 5분만 밖에 있어도 추웠는데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2시간 동안이나 밖에 있었어요. 진짜 너무 추웠어요. 어떻게 이렇게 날씨가 추울 수 있지?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없는 추위였어요.

정말 추웠지만
그날 밤하늘은 아주 오랫동안 제 기억속에 남을 것 같아요.
너무나도 아름답고, 황홀했고, 신비로웠고, 마법 같았어요. 

제가 본 수많은 별들과,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며 빌었던 소원들, 
마법 같은 오로라를 보았던 그 기억은 저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게 힘을 주는 그런 반짝이는 기억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하늘이 있어요?
어떤 하늘을 좋아해요?

전세계 그 어디에서나 우리가 보는 하늘이 같다는 사실이 가끔 큰 위로가 될 때가 있어요.
 
여러분이 바라보는 하늘이 지친 하루를 위로해 주는 따뜻하고 포근한 하늘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박 5일 4 nights 5 days, 여독 fatigue from travel, 비현실적이다 being unrealistic; being unreal 수없다 innumerable; countless, 신비롭다 mysterious, 황홀하다 magnificent; splendid, 별똥별 shooting star, 수많다 numerous; abundant, 소원을 빌다 make a wish


Korean with Rumi

오로라_an Aurora

这集全中文播客里，Karen讲述了她这次移民体检的经历，一起来学习和体检有关的表达吧！


Chillchat (Learn Chinese and Chill)

(全中文) 美国移民体检经历！

In this episode we are using a quote from modern day rapper, author and philosopher Robert Gwisdek from his fictional tale, The Invisible Apple, and in German, Der Unsichtbare Apfel. In this episode we are exploring the dilemma of seeking guidance or trusting one’s intuition.

Robert Gwisdek

With doubts and worries in their hearts, the two finally graduated from college. “Should I stay in Beijing or go back to Africa? ”This is the biggest problem between them.

Audio book -  远嫁非洲是什么体验？

远嫁非洲

**Book Podcast lesson to discuss the topic and access the texts


English Psychology Podcasts

Simple Morning and Night Habits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한국의 나이 계산법에 대해 이야기해요. 새해만 되면 한 살 더 먹던 연 나이에서 생일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하는 만 나이로 바뀐 이야기를 나눠요. 빠른년생이라는 재미있는 개념과, 열두 띠를 통해 나이를 추측하는 한국식 대화법도 소개할게요.

In this episode, we chat about Korea’s age system—how everyone used to turn a year older on January 1st (연 나이) and how it’s changed to the international method (만 나이). We’ll also dive into the fun concept of 빠른년생 (early-born students) and how Koreans use the 12 zodiac animals (열두 띠) to guess someone’s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