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하다" 라는 말은, 어떤 사람이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한테 책임을 지워 맡기는 거에요.
예를 들어, 선생님이 반장에게 출석체크하는 일을 위임했다. 라고 쓸 수 있어요.
아니면 회사에서 부장이 대리에게 특정한 일을 위임할 수 있구요.
즉, 위임장이라는 말은, 위임하는 내용을 공식적으로 써놓은 문서예요.
여기서 위임자는 일을 맡기는 사람(위 예문에서는 선생님, 부장) 이고, 수임자는 일을 맡아서 책임지는 사람(반장, 대리)인거에요.
28 августа 2012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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