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na
Comparing some terms Difference between 느끼다 vs 느껴지다 (I know -지다 means becoming something, but under what situations should you use each one?) 안 할거에요 vs 안 할게요 시작했다 vs 시작 되었다 모자라다 vs 부족하다 그리고 영어로 말하면 다 "friends"인데 동갑 아니고 친분 있는 사람은 뭐라고 해요? 그냥 친한 오빠/언니/동생? (I meant to ask what do you call a friend who is not of same age in Korean? Since 친구 is reserved for someone of the same age, or am I wrong?) 한국어로 대답해주셔도 됩니다 ^^ (이해할 수 있... 으면 좋겠습니다.)
12 июня 2014 г., 8:49
Ответы · 3
느끼다 vs. 느껴지다 ; 느끼다 is to feel, no such nuance in it. 느껴지다 is "to get to feel." I don't know how to explain, but this explanation seems to be fair to me. 안 할 거예요 vs. 안 할게요 ; these are actually same sentences, one is shortened, the other isn't, that's all. Very slight nuance difference exists between them, but I personally think that there is too little difference to clearly explain. 시작했다 vs. 시작되었다 ; 시작했다 is to begin, 시작되었다 is to be started. As you see, 시작되었다 has a passive meaning in it. 모자라다 vs. 부족하다 ; here is more explanation. '모자라다'와 '부족하다'는 모두 무언가가 충분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1. '모자라다'는 동사이고 '부족하다'는 형용사입니다. ■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 부족한 것이 있으면... 2. '부족하다'는 충분하지 못한 상태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반면에 '모자라다'는 어떤 변화의 결과가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경우에 사용합니다. ■ 우주에서는 산소가 부족해요. (Sounds more natural) ■ 우주에서는 산소가 모자라요. 3. '부족하다'는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지만 '모자라다'는 무언가가 존재하기는 하나 충분치 못할 경우에 사용합니다. ■ 저는 형에 비해 키가 약간 모자라요. ■ 저는 형에 비해 키가 약간 부족해요. (Sounds unnatural) 4. '모자라다'는 지능이 부족하거나 요령이 없음을 나타낼 때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저 모자란 놈!
13 июня 2014 г.
그리고 그냥 friends라고 하고 싶으면 "아는 사람" 이라고 해요 ㅎㅎ acquaintance라는 느낌 강한 단어인데, 아니면 흔히 "아는 언니/오빠/동생/누나/형/" 등등 이렇게 말해요.
13 июня 201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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