唔啱
我既諗法


내가 살고 싶은 나라'

저는제가 살고 싶은 나라는 아름다운 호주의 아름다운 시드니입니다. 저는 예순 다섯세_살에 은퇴가 되하면 은퇴 후에 호주에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호주사람은 친절하고 유머해가 넘쳐 보입니다. 호주 생활이 홍콩 생활보다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시드니에서는 공기가 좋고 갈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저는제가 제일 좋아 가보고 싶는은 곳은 비치시드니의 해변입니다.
비치는 호주에서는 가장해변으로 유면명합니다. 시드니에서는 비치이가 참 많습니다. 그리고 동쪽에 비치는 열 개가 있고 시드니의 복북쪽에는 비치를 열 여덟_개가 있습니다. 저는 기분이 안 좋을 때 비치에 가러해변에 갑니다. 비치 엎에해변 옆 절벽_위로 올라가서 똑바로 보면 바다의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오르다 보면 높은 하늘을 보면서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도 소리를 듣거나 바다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럴 때 기분이 좋아졌습집니다.
그리고 론 볼링(잔디 볼링)과 낚시도 좋아합니다. 홍콩에선 상상도 하기 어려운 생활입니다. 겨울 때에 가볼 만한 곳은 남쪽에 있는 스노위 마운틴이고인데 호주에서 최고 높이의가장 높은 스키 슬로프입니다. 여름 때에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 같이만큼 좋은 것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고산 지대를 여행하면 몸과 마음에 진정한 변화가 느껴집니다. 하여튼 그때까지 할_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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