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숙제 - 한국 걸그룹의 선정적인 춤과 의상 논란

작년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가수 현아의 지나친 노출 의상과 선정적인 춤동작에 대해 청소년들이 보는 방송 시간대에 의상과 안무 수정을 요청했다. 또한 현아뿐만 아니라 가터벨트 패션을 내세웠던 나인뮤지스는 더 이상 이v패션을 선보이지 못했고 '배꼽춤'을 하이라이트 안무로 표현했던 레인보우 역시 이 안무를 표포했다. 그래서 많은 걸그룹들은 최근 선정적 안무를 수정하고거나, 선정적 안무를 피하는 등은 많은 노력을 기우리울이고있다. 과연 걸그룹의 의상과 춤이 그렇게 선정적인가? 그들이 생각하는 선정성의 기준이 무엇이가? 또 방송국은 걸그룹만 규제해야 할 것인가?

나는 다른 분사람들처럼[이 글에서는 "분"과 같은 높임말을 쓰지 않습니다.]'춤을 춤으로 봐야지 몸만 보고 난리냐' 라는 의견을에 동의한다. K팝이 이미 세계로적인 추세인데 그저 무대는 무대로 봐주면 안되는가? 속솔직히 말하면 이런 문제도 일종의 편견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보이그룹과 남자가수는 무대에서 노래하거나 화보를 찍을v때 노출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은 멋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여자라면 치마가 조금 짧은데다가 옷이 얇으면 선정성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신체적인 차이가 워낙 커서 이해심을 좀 가져야 한다. 여자는 남자처럼 물구나무를 서거나 텀블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춤동작이 진짜그다지['진짜'는 구어적 표현으로 여기서는 어울리지 않음] 많지 않다. 자연의 원칙에 따라 남자답게 멋있는 춤v동작과 여자답게 섹시한 춤v동작을 하는데, 보는 사람들은 보면 느낌이 왜 그렇게 달랐을까? 또한 걸그룹에게는 강하게 선정성에 대해 강력하게 규제를 하면서, 왜 배우에게는 관대한v지 궁금하다. 진심으로 규제를 하려면 다 규제해야 하는v것 아닌가?

물론 개인적으로 규제를 다 푸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유럽처럼 그렇게 개방적인으로 할 수가 없다는 게것은 알고 있다.그러므로나 최소한 적당한 노출과 노출이 규제되는하는 출연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정명확히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관기준[규정]이 모호하면 계속 논란이 되고 문제를 영원히 해결할 수 없다. 사람마다 생각이 달라서 표현의 자유에 대해한 것은 늘 복잡한 문제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