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서 고친 부분
지울 부분
더 자연스럽게 바꾼 부분
새로 써넣을 부분
홈스테이 엄마에게 쓰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수경님 (엄마라 불러도 돼요? ㅋㅋ) "엄마"의 집에 2개월 동안 산 Weixin이에요. 기억나지요? ㅋㅋㅋ
- I don't get it, you're writing this letter to someone named 수경 or her mother?
일년 동안 잘 지내셨어요? 난 싱가포르에 돌아와서 한국에 있었던 시간이 많이 생각났어요. 다슬, 다솔, 다영이랑 다 갈수록 예뻐지고 있지요?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그 때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섭섭하다 ㅠㅠ 다시 한국에 가서 우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마...11월에 한국에 또 갈 건데 아직 확신은 못 해요. ㅠㅠ 가게 되면 연락해도 돼요? ㅋㅋ 다시 만나고 싶어서~ ^^ 아 그리고 작년에 스크랩북이 보냈거든요. 잘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그 스크랩북 잘 받았으면 좋겠어요. ^^
전 대학교에서 졸업하고 과외 선생님이 되었어요. 일은 괜찮고 자유 근무 시간제로 일하는데 한국어 배울 시간도 많이 있고 해서 아마 평생 이 직업을 평생 할 거예요. ㅋㅋㅋ 전 미래에 수경 님처럼 정말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
싱가포르에 놀러와요! 난 여기의 유명한 음식이 소개해주고 재미있는 곳에 같이 가줄게요. 여기오면 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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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