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는 아주 흥미롭네요
한국 사투리는 아주 흥미롭네요. 여러 가지 사투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가 더해지는데요. 웬지 사투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사투리는 다른 매력과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쉽게도 한국어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사투리를 알아듣기는 아주 힘들어요.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여러 가지 사투리가 있어요. 인터넷에서 한국 사투리에 대한 설명을 읽고 봤는데 인도네시아 사투리랑 많은 유사성들이 있더라고요.사투리는 아주 흥미롭네요
한국 사투리는 아주 흥미롭네요. 여러 가지 사투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흥미가 더해지는데요. 웬지 사투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각각의 사투리는 다른 /서로 다른 매력과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아쉽게도 한국 신력 /한국어 듣기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사투리를 알아듣기는 아주 힘들어요. 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도 여러 가지 사투리가 있어요. 인터넷에서 한국 사투리에 대한 설명을 읽고 왔다가 인도네시아 사투리랑 많은 유사성들이 있더라고요.
사투리에 저도 관심은 있지만 지금까지 배울 기회가 없었네요. 사실 배운다기 보다 많이 들을 기회가 없어서 못하는거 같아요. 사실 어디서 들은 건데 끝에 ~요 를 붙이는 것도 사실 서울, 경기 사투리라고 들은 거 같아요.
표준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틀린 철자와 표현을 지적할게요 :-)
웬지 -> 왠지
한국 신력이 -> 한국어 실력이
자카르따 -> 자카르타
자와 -> 자바
회사에서 다니면서 -> 회사에 다니면서
* 외국 지명도 표준 표기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