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gque2010
저희 사장님 내일 저녁에 저희 사장님께서 저희 동료들를 다 한턱나실 거예요. 그리도 이 번 또 셀프서비스 식의 식사를 먹을 예정합니다. 저희 사장님께서는 자주 동료들을 한턱나셔서 얼마나 번까지 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뿐이지만 저희 사장님께서는 생격이 좋아하시고 능력이 횰륭하시는데 우리는 잘못할 때 사장님께서는 자주 욕하시지 않지만 그냥 인내심이고 말쯤드립니다. 그래서 사정님께서는 정말 얼마나 좋은 사람이십니다. 자주 사장님에게서 많은 은혜를 받아서 마음이 부끄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에게 무슨 보답하려고 합니다. 저희들보다 사장님께서는 아무리 것이 모자리십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음식을 먹을 준히하는데 고민중입니다.
2011年3月30日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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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 드려도 기뻐하실 거예요. 그렇게 좋으신 사장님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주는 선물에 감동하지 않을리 없죠. :) 마음이 담겨 있다면 과자 한 봉지, 사과 한 알이라도 너무 고맙고 기쁘게 생각하실 거라 생각해요. :)
2011年3月30日

저희 사장님

내일 저녁에 저희 사장님께서 저희 동료<strike>들를</strike> 다 한턱실 거예요.
내일 저녁에 저희 사장님께서 저희 동료에게 한턱실 거예요.

그리도 이 번 또 셀프서비스 식의 식사를 <strike>먹을</strike> 예정니다.
그리고 이번도 셀프서비스 식의 식사를  예정니다.

저희 사장님께서는 자주 <strike>동료들을</strike> 한턱셔서 얼마나 번까지 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희 사장님께서는 자주 외식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한턱내셔서) 몇 번째인지 저는 기억 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뿐이지만 저희 사장님께서는 생격이 좋아하시고 능력이 횰륭하시는데 우리는 잘못할 때 사장님께서는 자주 욕하시지 않지만 그냥 인내심이고 말쯤드립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사장님께서는 능력이 훌륭하시고 성격도 좋습니다.
우리가 잘못할 때 자주 욕하시지는 않지만, 인내심을 갖고 (화를 참고 우리가 잘못한 부분을 잘) 설명하여 줍니다.

그래서 사정님께서는 정말 <strike>얼마나</strike>  좋은 사람이십니다.
자주 사장님에게서 많은 은혜를 받아서 마음이 부끄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strike>그런데</strike>  그래서 사장님에게 무슨 보답하려고 합니다.

저희들보다 사장님께서는 아무리 것이 모자리십니다.  ( SOS )

그래서 지금까지도 음식을 <strike>먹을</strike> 준<strike></strike>하는데 고민중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음식을 준비하는데 고민 중입니다.

 

2011年3月30日

저희 사장님



내일 저녁에 저희 사장님께서 저희<strike> 동료</strike>들<strike></strike>을 위해 <strike></strike> 한턱<strike></strike>실 거예요.
그리<strike></strike> 이번에도 또 <strike>셀프서비스</strike> 뷔페<strike></strike><strike></strike><strike>식사</strike>를 먹을 예정합니다.
저희 사장님께서는 자주 동료들<strike></strike>에게 한턱<strike></strike>셔서 얼마나 많이 한턱내셨는지<strike>번까지</strike> 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것<strike> </strike>뿐<strike>이지</strike>만아니라 저희 사장님께서는 <strike></strike>격<strike></strike> 좋<strike>아하시</strike>고 능력<strike></strike> <strike>횰륭하시는</strike>좋으신데 우리<strike></strike>잘못<strike></strike>했을때 사장님께서는 자주 욕하시지 않지만 그냥 <strike>인내심이</strike>고 말<strike>쯤드립</strike>씀하십니다.
그래서 사<strike></strike>님<strike>께서</strike>는 정말 <strike>얼마나</strike> 좋은 사람<strike>이십</strike>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 사장님<strike>에게서</strike>께서 <strike>많은 은혜를 받아서</strike> 잘 보살펴 주셔서 마음<strike></strike>속에 <strike>부끄럽게</strike>미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strike>런데</strike>래서 사장님<strike>에게</strike> <strike>무슨 </strike>어떤 보답 하려고 합니다.
저희들<strike>보다</strike>에 비해 사장님<strike>께서</strike>는 <strike>아무리 것이 모자리십니다 </strike>부족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strike>까지</strike>도 음식을 먹을 준비 <strike>히하는데</strike>하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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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3月3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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