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777
' 입맛에 맞다 '로 문장 만들기 , 좀 고쳐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혼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 표현 ' 입맛에 맞다 ‘로 문장 만들기 ) 책에서 배운 표현과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맞았는지 틀렸는지 몰라요.. 아래 제가 만든 짧은 문장 내용이에요 . 문장에서 꼭 ' 입맛에 맞다 ' 를 사용해요. ............. A : 이 반찬은 입맛에 맞으세요? B : 네 , 딱 맞아요. 밥 2그릇을 더 먹을 정도 맛있어요. ............. 위에 제가 만든 것은 자연스러워요 ? ^^ 제 만든 문장에 대해서 다른 조언이 생각나면 뭐든지 알려주시겠어요?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제가 만든 문장에 대해서 좀 고쳐주시겠어요? 고쳐주시거나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9年5月29日 13:22
回答 · 3
A: 이 반찬은 입맛에 맞으세요? (Good!) B: 네, 딱 맞아요. 밥을 2그릇→두 그릇 더 먹을 정도→정도로 맛있어요. 딱 맞다 vs 잘 맞다 vs 딱 잘 맞다 In my opinion, '딱 맞다' somehow sounds like somthing fits(suits) perfectly in size. When we talk about personal taste using the expression '입맛에 맞다', '잘 맞다' (it suits well one's taste) or '잘 안 맞다'(it doesn't suit well one's taste) sounds natural to me. However, 딱 잘 맞다 can be also used when something just perfectly suits one's taste. In this case, 딱 is an adverb intensifying 잘. 2그릇 vs 두 그릇 In formal writing, it's better to use 한글 instead of 숫자 예) 2시→두 시/ 1번째 → 첫 번째 -ㄹ 정도로 This describes an action or a state by expressing the extent or degree. 예)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어. I was so sick that I almost cried.
2019年5月30日
Hope it helps you!:)
2019年5月30日
A: 이 반찬은 -> 반찬 '이' 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 그래도 perfect 합니다
2019年5月2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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