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국인력 상담선터의 웹사이트에서는 외국인근로자 교육 프로그램 리스트가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외국인근로자이었다면 제 선택한 교육 프로그램 수업은 한국 요릴 [거예요]. (if there was such a class)
=> 한국 외국인력 상담센터(의) 웹사이트에는 외국인 근로자 교육과 트레이님 프로그램 리스트가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사는 외국인 근로자라면 저는 한국 요리 프로그램이 있으면 그걸 선택할 거예요.
('-에 있다', not '-에서 있다', when 있다 indicates existence as opposed to staying/sojourning. For staying somewhere, both 에 and 에서 may be used - e.g. 여기(에) 잠깐 있어 / 여기에서/여기서 5분만 기다려).
한국 요리 수업에서, 간단한 음식부터 복잡한 한국 요리까지 여러 가지 음식 만드는 방법이 배울 수 있을 거예요.
=> 한국 요리 수업에서는 집에서 먹는 간단한 음식(simple homemade ones)부터 고급 요리(elegant Korean cuisine)까지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는, I get the chance to taste and feel the different foods of Korea and the culture behind them. I'll surely won't be hungry.
=> 게다가 여러가지 음식의 맛과 그 문화적 배경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배를 곯는 일은 없을 게 확실해요.
It would be a lot of fun.. educational and practical too.
=> 아주 재미있고, 많이 배우면서도 실용적일 거예요.
필리핀에 돌아갈 때에 친구들과 가족과 함께 많는 배우는 레시피를 공유할 거예요. In that way, they will cook it for me too and I get to taste Korea in the Philippines every day of my life.
=> 필리핀에 돌아가면 가족, 친구들에게도 제가 배운 요리법을 알려줄 거예요. 그러면 제 주변 사람들이 제게 한국 요리를 해 주기도 할 테니까 필리핀에서도 매일 한국을 접할 수 있으니까요.
('공유하다' means sharing something tangible/important formally. For small things, we say (서로) 알려주다, 주고받다 (information, tips) or 같이 쓰다 (usage of some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