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episode, we will talk about self-compassion and chasing goals in Turkish. You’ll learn key words and simple sentences to help you practice. Let’s get started! 

Merhaba Türkçe 

Learning Turkish: Self-Compassion and Goals

大家好，我是Chinese with Ben的网红Ben老师, 欢迎来到我的中文播客！
今天给大家带来一则经典的寓言故事，叫做《农夫与蛇》，请大家听完故事后留言告诉我，
你觉得这个故事的寓意和道理是什么？你在生活中有没有遇到过农夫与蛇的案例？
我会在留言区跟大家互动！Feel free to subscribe my channel and leave your comment here! 

Chinese with Ben

农夫与蛇 The farmer and the snake

나의 친구 강아지

작년 봄, 저는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났어요.
친구가 “보리”라는 강아지를 잠깐 맡아 달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보리를 보고 마음이 바뀌었어요.
보리는 작고 귀여운 갈색 강아지였어요.

보리는 저를 처음 봤을 때 조용히 다가왔어요.
손을 살짝 핥고, 꼬리를 흔들었어요.
그때 저는 '아, 이 강아지는 착하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그날부터 우리는 친구가 되었어요.

보리와 함께 산책도 하고, 공놀이도 했어요.
제가 공을 던지면 보리는 달려가서 물고 왔어요.
매일 아침 보리와 산책하는 시간이 정말 좋았어요.

어느 날, 제가 감기에 걸려서 아팠어요.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보리가 제 옆에 조용히 앉았어요.
보리의 따뜻한 몸이 제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그때 저는 보리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진짜 친구라고 느꼈어요.

지금은 보리가 다시 친구 집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보리와 함께한 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이에요.
언젠가 다시 보리를 만나고 싶어요.



한국의 문화

나의 친구 강아지

《爱》

我爱你
不光因为你的样子
还因为
和你在一起时
我的样子

我爱你
不光因为你为我而做的事
还因为
为了你
我能做成的事

我爱你
因为你能唤出 我最真的那个部分
我爱你
因为你穿越我心灵的旷野
如同阳光穿透水晶般泳衣
我的杀气、我的弱点
在你的目光里几乎不存在
而在我心底最美丽的地方
却被你的光芒照得通亮

别人都不曾费心走那么远
别人都觉得寻找太麻烦
所以没人发现过我的美丽
所以没人到过这里

歌词：
有多久没见你
以为你在哪里
原来就住在我心底
陪伴着我的呼吸
有多远的距离
以为闻不到你气息
谁知道你背影这么长
回头就看到你


Merry's voice (HSK六）

Merry's voice (HSK六） 《爱》

안녕하세요! 오늘은 [더 글로리]라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왔던 "이판사판"이라는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먼저, "이판사판"이라는 표현이 어떤 뜻인지부터 설명해드릴게요. 
한국어에서 "이판사판이다"라고 하면 “모든 걸 걸고 끝까지 간다"라는 느낌을 줘요. 쉽게 말해, "이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모든 걸 내던진 상태"인 거죠. 영어로는 "all or nothing" 또는 "past the point of no return" 같은 표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어요.

[더 글로리]에서 이 표현이 등장하는 장면을 소개해볼게요. 극 중에서 이사라라는 캐릭터가, 문동은의 위협을 받고 나서 이렇게 말해요:
"뭐, 커서 만나니까 이판사판이다 이거야?"
그러자 문동은이 이렇게 받아쳐요:
"큰일나 사라야. 이판사판은 원래 불교용어야."

이 장면에서는 문동은이 "이판사판"의 불교적 기원을 말하면서 이사라에게 장난을 치는 거예요. 사실 이사라는 목사의 딸이라, 불교와는 좀 거리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다면 이판사판이 왜 불교용어일까요?
원래는 불교에서 판결의 두 가지 길을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이판"은 수행과 명상을 의미하고, "사판"은 절에서의 행정적인 일들을 가리켰죠. 하지만 오늘날 이 표현은 그 본래 의미보다는, 일상 속에서 "이제 모든 걸 걸고 끝장을 본다"는 뜻으로 널리 사용돼요.

이제 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이 대사를 영어로 번역할 때 불교적 배경을 모두 설명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어 자막에서는 이사라의 대사가 욕으로 번역되고, 문동은이 이에 대해 
"We are in the house of God"라며 응수하는 걸로 의역됐어요. 
이런 번역을 통해, 영어권 시청자들도 맥락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게 조정된 거죠.

이렇게 한국어에는 종교나 문화적 배경이 담긴 표현들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데, 번역 과정에서 이런 부분들을 모두 살리기는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런 표현들을 이해하면 한국어가 훨씬 흥미롭게 느껴질 거예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판사판"이라는 표현과, 이 표현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번역되었는지 알아봤어요. 

다음에도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재미있는 주제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The Glory] "Be careful, Sara. '이판사판' actually has Buddhist roots"

En este primer episodio, me presento y te cuento qué es Spanish from the South 🇦🇷.
Un podcast para aprender español de forma natural, desde Argentina, con reflexiones, expresiones reales, curiosidades del idioma y mucho más.
Ideal para estudiantes que buscan mejorar su español paso a paso y de manera desestructurada.

Spanish from the South

¡Bienvenidos a Spanish from the South!

Hello everyone. 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one important thing you should know when starting to study Japanese: the difference in the particle "が" (ga).

There are actually two types of "が" that even Japanese people may not notice: "がga" and "がnga." Words that start with "が," such as "がっこう" (school), "ガイド" (guide), "がいこく" (foreign country), and "がん" (cancer), are almost 100% "がga."

However, the particle "が" is basically "がnga."

"わたしが ようへです。" (Watashi ga Youhei desu. I`m Yohei)
"ネコがいます。" (Neko ga imasu. There is a cat )
"それが わたしのペンです。" (Sore ga watashi no pen desu. That is my pen )
If you try to read these as "がga," the pronunciation can be a bit difficult. You don't need to memorize this now, but when emphasizing, you can also pronounce the particle as "がga," as in "あのひと じゃありません、わたしが ようへいです。" (Ano hito janai, watashi ga Youhei desu.　Not that person, I`M Yohei)
Alright. So everyone, please do your best with Japanese. See you again!



ようへい先生　　N4,N5チャンネル

・To the students who are starting Japanese from now on,

In this episode, we’ll look back on Episode 11 of Season 5 of the anime Kingdom, titled “Bihei and the Hi Shin Unit.”
This podcast is designed to be easy to understand, even for people who are learning Japanese.
Shin’s tears, Bihei’s painful emotions, and the warmth of true friendship—there were many moving scenes.
Which moment touched your heart?
Let’s take a moment to share and feel the lingering emotions of this powerful story together.
Original story by Yasuhisa Hara.
Animation by Pierrot and Studio Signpost.


YOIN Anime Reflections – Easy Japanese Podcast

KINGDOM S5E11 for Beginners

I give my biggest tip on how to learn English: lots of input and become comfortable not understanding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