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o a tuti e benvenuti a questa puntata del nostro podcast in cui parliamo degli artisti italiani più importanti. Giorgio Morandi,(1890-1964) è stato uno dei pittori e incisori più influenti del XX secolo, noto soprattutto per le sue nature morte che esplorano la bellezza della semplicità e della quotidianità. vediamo un po’ insieme la sua vita.....

Italiano espresso

Artisti italiani da scoprire: Giorgio Morandi, artista del silenzio

Oggi vi parlerò di quattro concetti che mi hanno segnata:

➡️ Il non-attaccamento
➡️ Felicità o serenità?
➡️ I nostri pensieri creano la nostra realtà
➡️ La teoria dell’evoluzione influenza i nostri giorni

Li ho estrapolati dal libro “Profondo come il mare, leggero come il cielo”, un libro autobiografico, in cui Gianluca Gotto racconta di un suo momento davvero molto difficile della sua vita e che, grazie ai suoi incontri, alle sue esperienze e agli insegnamenti dei maestri buddhisti, è riuscito a calmare la sua sofferenza e a riprendere in mano la sua vita. 

Vi lascio per iscritto i principali argomenti e citazioni del libro:

https://docs.google.com/document/d/1Rwi--pHpu9V3hxdhmZl-eF7HT9bRLxtvr7Ol9U_Mjwo/edit?usp=sharing 

Buon ascolto e buona lettura! 



Puro Parlare

10. Profondo come il mare, leggero come il cielo.

한국의 편의점 문화

한국에는 길을 걷다 보면 편의점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처럼 큰 도시뿐만 아니라, 작은 마을에도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은 하루 24시간, 일주일 7일 동안 계속 열려 있어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물, 음료수, 과자, 라면, 도시락, 과일 등 간단한 음식은 물론이고, 치약, 비누, 휴지 같은 생활용품도 있습니다. 또, 편의점에서는 휴대폰 충전기, 양말, 우산도 살 수 있어서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 생겼을 때 편리합니다.

최근에는 편의점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도시락이나 컵라면을 사서 편의점 안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편의점에는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이 있어서 바로 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어떤 편의점은 작은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앉아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는 음식이나 물건을 사는 것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고, 공과금을 낼 수도 있습니다. 또, 복사기나 팩스를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요즘은 편의점 안에 현금자동입출금기(ATM)도 있어서 돈을 찾거나 보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편의점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라, 바쁜 현대인의 생활을 도와주는 공간입니다. 특히 혼자 사는 사람이나 늦게까지 일하는 사람들에게 편의점은 매우 편리한 장소입니다.

이렇게 편의점은 한국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한국의 문화

[한국어 레벨 2] 한국의 편의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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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personal beliefs are powerful beyond measure and often dictate our outcomes. They can work for or against us.
Identify your limiting beliefs so you can push against them.

Short Stories with Rose 

The Elephant and the Rope

Aprende a usar correctamente esta estructuras:
1. TRATAR DE   
2. TRATAR A

Mucho que decir

tratar de   VS   tratar a 

Spanish México

LA ANTIGUA TENOCHTITLÁ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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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はようございます！
Japanese daily life podcast のAtsushiです。
このPodcastは、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みなさんに向けたPodcastです。


今日は、オンラインレッスンは良いですよ！について。

スピーキングの練習は、語学学習にとても良い！という話です。みなさん、良く知ってると思います。ですが、していない人も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

うまく話せないから。
間違えたくないから。

などなどいろんな理由があると思います。


その理由を超えるいいメリットがありますので、その話をします。

いくつかありますが、今回は1つだけ。
自分がどれぐらい話せるかわかる。ということですね。

動画を見ているだけ、とか、本を見ているだけ、ではどれぐらい自分が向上しているかわからないですね。確認しないといけないです。その為に、週に1回話す時間を作ると成長してるかのチェックはできると思います。確認の為ではなく、スピーキングの向上の為なら、週に2回以上した方がいいような気がします。これは個人的な感覚です。英語のレッスンを週1で受けている時は、忘れないように維持したり、この1週間で学んだことがスピーキングで出せるかの確認をします。週2とか3だと、同じ会話を何回かできるので、よりスムーズに話せる実感があります。前回のうまく話せなかったところを2.3日後にすぐ修正して話せるので、成長スピードは上がりますね。僕が話している方の中には、いろんな先生からほぼ毎日レッスンを受けている、と言っていました。それはなかなか難しいかもしれないですが、英語の学習者としても少なくとも週に1回2回はしたいなと思いますし、日本語の先生としても、週に1.2回は練習するのが良いと思います。

他の理由はまた次のPodcastで話していきますね。

もし、日本語を話す練習がしたい！という方は、ぜひ僕のオンラインレッスンを予約してください。みなさんがたくさん話せるようにいろんな質問をしますので、楽しいですよ！

ということで、今回も最後まで聞い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ではまた！


Atsushi のJapanese podcast (travel/news /文法・漢字・語彙/Osaka/Hokkaido/🇹🇷🇬🇪🇦🇲🇪🇸🇵🇹)

#161  オンラインレッスンは良いですよ！について

https://drive.google.com/file/d/1z0iYvU-tQWgijp553QVXgekoyeZ72s6I/view?usp=drives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