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0일
저는 우루과이 사람이예요.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저는 평생 살아왔어요. 몬테비데오는 매우 작고 사람들도 적어요.
인구가100만 3000명이예요.
그래서 산책 할때 친구들을 우연히 만나기도 해요.
우루과이 사람들은 마테를 마시는 것을 좋아해요.
우리는 어딜가든 마테를 가져가요.
학교나 회사, 공원에 갈때도 가져가요.
(?)
몬테비데오 중에서는 람블라가 제일 아름다워요.
맑은 날 가면 바다 옆에 쉴 수 있어요.
그렇지만 흐린 날에는 가면 날아가지 않도록 조심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