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in Britain have a unique sense of humour. For lots of foreigners, it's difficult to understand and confusing. But British people are fiercely proud of their sense of humour, and the UK has produced some of the world's best comedies. In this episode, we take a look at what makes Brits laugh, and tell a few jokes along the way.

English Learning for Curious Minds

The British Sense of Humour

Lettura del sesto capitolo del libro "Il Piccolo Principe" di Antoine de Saint-Exupéry

📖 IL PICCOLO PRINCIPE di Antoine de Saint-Exupéry

🌖 CAPITOLO 6

Think you’ve mastered regular verbs? Think again! In this episode of British Pronunciation Tips, we uncover the hidden secret of -ed endings — why words like worked, played, and wanted sound so different.

You’ll learn how the pronunciation of -ed changes depending on the final sound of the verb — becoming /t/, /d/, or /ɪd/ for clarity and ease of speaking. We’ll break down the rules, explore plenty of examples, and test your ear to help you hear (and say) the difference naturally.

By the end, you’ll know exactly when to use each ending — and your past tense verbs will sound smoother, clearer, and more native-like.

British Pronunciation Tips 

Played, Worked, Wanted: Mastering the Secret of -ed Endings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저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 세 달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글을 읽는 것도 어려웠지만, 지금은 간단한 문장을 말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제가 한국어를 배우기로 결심한 이유는 한국 드라마와 K-pop을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자막 없이 내용을 이해하고 싶었고, K-pop 가사도 직접 읽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거 뭐예요?' 같은 쉬운 표현부터 배웠어요. 그리고 한글을 외우면서 단어를 조금씩 익혔어요. 하지만 발음이 어려워서 가끔은 실수도 했어요. 예를 들어, ‘학교’를 ‘학요’라고 발음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도 재미있어요.

저는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온라인 수업을 듣기도 하고, 한국 드라마나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새로운 단어를 익혀요. 그리고 한국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실력을 키우고 있어요. 아직 문법이 어렵지만, 틀려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계속 연습하고 있어요.

한국어를 배우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카페에서 한국어로 주문했을 때였어요.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직원이 이해하고 주문을 받아줬어요! 그 순간 정말 뿌듯했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서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싶어요. 언젠가 한국에 가서 한국 친구들과 직접 이야기해 보는 것이 제 목표예요. 😊

한국의 문화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제로웨이스트 생활"

요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지영 씨는 최근에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로웨이스트란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활용이나 재사용을 통해 환경 오염을 줄이려는 생활 방식을 말합니다.

지영 씨는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지만,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여러 사람들의 경험을 참고했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장을 볼 때는 비닐봉지 대신 천 가방을 사용하고, 커피를 사 마실 때는 텀블러를 들고 다녔습니다.
처음에는 텀블러를 챙기는 것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익숙해졌습니다.

또, 지영 씨는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을 필요한 만큼만 사서 요리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먼저 확인하고, 남은 재료로 요리할 수 있는 메뉴를 찾아보았습니다.
덕분에 음식물 쓰레기도 줄고, 식비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어려웠던 것은 포장재 문제였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대부분의 제품은 플라스틱이나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포장이 없는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영 씨는 재래시장이나 제로웨이스트 가게를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필요한 만큼만 덜어서 살 수 있었고, 자신이 가져간 용기에 제품을 담을 수도 있었습니다.

지영 씨는 이러한 생활을 시작한 후 쓰레기 양이 눈에 띄게 줄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친구들에게도 이런 생활을 추천했지만, 친구들은 "편리함을 포기하기 어렵다"거나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고 말했습니다.

지영 씨는 그 말에 공감하면서도, 환경을 생각하면 작은 변화라도 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장바구니를 항상 가방에 넣어 다니거나,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해 보는 것 등이었습니다.

지영 씨는 앞으로도 완벽하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가능한 만큼 노력해 볼 생각입니다.
최근에는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떤 회사들이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 제로웨이스트 생활"

aprendiendo con Carolina

Cette semaine, c’est la chandeleur, quarante jour après noël on célèbre la fête des chandelles et de la lumière, en préparant des crêpes ! Cette fête et ses traditions sont très mélangées entre origines païennes et origines chrétiennes c’est pourquoi cette fête s’accompagne souvent de son lot de superstitions. Pourquoi fait-on des crêpes ? Tout simplement, parce que leur forme ronde et leur couleur dorée représente le soleil et sa lumière. Si quelques-uns d’entre nous se contentent juste de savourer une crêpe ce jour-là, d’autres continuent de respecter la tradition de retourner la première crêpe en la faisant sauter de la main droite en tenant une pièce dans l’autre main. La crêpe doit retomber dans la poêle et on place ensuite cette première crêpe au-dessus d’une armoire. Oui oui, tout ça est censé vous apporter richesse et prospérité ! Et quoi quel est ton pêché migno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