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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ARTÍCULOS (Nivel B2-C1)

Enseñanza "Online" - Tan lejos, tan cerca

Nivel A2+ Tema: La palabra TIME no siempre podemos traducirla como TIEMPO. Además, hay muchas frases y expresiones que decimos y ya. ¡Son así!. En este episodio comparto muchos ejemplos para ampliar nuestro vocabulario. 

Una vez, dos veces, cinco veces.... once..., twice, five times. Algunas veces, muchas veces..., Time es  VEZ o VECES
Tanto tiempo, no tengo tiempo, mucho tiempo..., long time, I have no time, a lot of time > Time .. es TIEMPO
Es la hora de comer, o la hora de la siesta o la hora para hacer X cosa...., It is time to eat, it is time for a nap >  Time .. es HORA,  entre otros ejemplos.

¿Quieres más expresiones?, claro.., Gracias por estar aquí, los espero en clase, ahora es tiempo para escuchar. 😘

Rocío en Español Podcast

16. TIME ¿No siempre es TIEMPO?. Vocabulario.

Easy Steps to Chinese Grammar⭐

Do you know how to express " happen to be" in Chinese? I will talk about it in this episode.

Easy Steps to Chinese Grammar 

7. Coincidence with "正好 (zhèng hǎo) " 【B1】

秋です。晴れた夜には、きれいな月が楽しめるようになってきました。9月10日は「中秋（ちゅうしゅう）の名月（めいげつ）」でした。日本の「お月見」の行事を紹介（しょうかい）しましょう。ついでに、月が出てくる日本の民謡（みんよう　folk song）、炭坑節（たんこうぶし）をお聞かせしましょう。ひいているのは、日本のギター、弦（げん strings）が3本の三味線（しゃみせん）です。いきなり歌ってますが、びっくりしないでくださいね。
スクリプトと文法や言葉のリストはこちら。
https://chivalrous-wallaby-f5c.notion.site/27-79c4bfdf387c4fd09203f8cc8bd30ca2
楽しみ方はこちらを見てください。
https://chivalrous-wallaby-f5c.notion.site/116c436c16ed4055a68ddb2c4624cd96
じゃあ、またね。

すずまりの日本語「ききみみ」ずきん

第27話　お月見いろいろ

In this episode, we cover the key Italian verb tenses you need to know, from the presente indicativo to the subjunctive and conditional. Whether you’re just starting or refining your skills, mastering these tenses is essential for speaking Italian confidently. Tune in and don’t forget to subscribe for more Italian tips! 

Italiano Chiaro Grammatica

The Italian Tenses You Should Know

  to travel     旅游   lǚ yóu
Where to travel   去哪旅游    
Travel to Beijing去北京旅游 
 Do you like to travel?   你喜欢旅游吗？ 
 I like to travel.我喜欢旅游。
Where do you want to travel? 你想去哪旅游？
I want to travel to Beijing. 我想去北京旅游。


HSK vocabulary

HSK words——旅游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のぞみで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今年は新年早々、石川県の能登半島で震度７の地震があり、お正月早々被災している方々がいる状況です。
また、昨日は羽田空港で、被災地に物資を運んでいた海上保安庁の飛行機と全日空の飛行機が衝突するという残念な事故が起きてしまいました。ポッドキャストを聞いてくださっている皆様が、被害に遭われていないことを願うと同時に、被災された方々には、心より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さて、私の今年の新年の迎え方をご紹介します。

まず、１２月２９日、３０日と家の大掃除と断捨離をがんばりました。大掃除は家中をきれいにすることです。台所のコンロを洗ったり、お風呂やトイレを掃除したり、窓を拭いたりと普段念入りには掃除しない部分を掃除しました。断捨離とは、皆さんもご存じかもしれません。要らないものと要るものを分けて、要らないもの捨てることです。今年は主人のスーツをかなり捨てました。
12月３１日（大晦日）。１２月３１日の午後４時に年越しそばを食べに、近くの蕎麦屋に行きました。蕎麦を食べて、一年の厄災(やくさい)を断ち切るというのが、江戸時代から慣習のようです。なので、私も蕎麦を食べて、一年の厄災を断ち切りました。
そのあとは、自宅に帰り、お風呂に入り、夕飯の準備をしました。夕飯はお節料理です。今年のお節料理は高島屋で買ったものと、自分で作ったものです。ＮＨＫの歌番組の紅白が始まるのと同時に、乾杯！！
お節料理を食べながら、お酒を飲みながら、そして紅白を見ながら、一年を振り返っておりました。
１月１日０時に「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と言って、眠りにつきました。
１月１日は朝寝坊をして、朝ごはんはお餅が入っているお雑煮を食べました。私が作ったのは関東風のお雑煮です。いろんな具材が入って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お昼からは近所の神社に初詣へいきました。
１月２日は、主人と娘だけで、主人の母の家は新年のご挨拶に行きました。今年は受験生の息子がいるので、私と息子は自宅で留守番。お昼ごはんは、マックでした。早くもお節に飽きた息子のリクエストです。
２日は特に用事がなかったので、友人とＳＮＳで新年のメッセージ交換をしあって楽しみました。それから「日本の歴史」のマンガを読んだり、「ＮＡＲＵＴＯ」「鬼滅の刃」「のだめカンタービレ」を読み直したりしていました。

そして、今日は１月３日。朝から娘と一緒に初売りに行きました。セールが始まっているので、娘の洋服を買いました。

これが私のお正月でした。

みなさんのお正月はどうでしたか。

ぜひお聞かせください。

被災（ひさい）disaster victim/area
物資（ぶっし）aid supplies
海上保安庁（かいちょうほあんちょう）the Japan Cost Guard
大掃除（おおそうじ）customary year-end cleaning
断捨離（だんしゃり）
年越しそば（としこしそば）the soba noodles eaten on New Year’s eve
厄災（やくさい）misfortune
断ち切る（たちきる）cut off
慣習（かんしゅう）custom
お節料理（おせちりょうり）Japanese New Year’s cuisine
お雑煮（おぞうに）soup with rice cakes and vegetables, mainly eaten at the New Year
初詣（はつもうで）pay the New Year’s first visit to Shrine



「のぞみ」の日記

2024年　お正月


최근 한국의 청년 구직난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학력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취업 문턱은 여전히 높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년 구직자들의 현실과 그 해결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현재 청년들의 구직 상황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요?

네, 현재 청년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15~29세 청년 실업률은 약 7%로 집계됐으며, 체감실업률은 2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N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세대)라는 단어가 익숙할 정도로 많은 청년이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의 60% 이상이 ‘1년 이상 장기 구직 상태’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취업을 포기하고 ‘취준 포기’를 선언한 청년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기업 환경과 낮은 임금, 비정규직 증가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취업난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문가들은 몇 가지 주요 원인을 지적합니다.
첫째, 기업의 채용 감소입니다. 경기 불황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신규 채용을 줄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둘째, 고학력자의 증가와 스펙 경쟁 심화입니다.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학사, 석사 학위자들이 많아졌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특정 분야의 경험과 실무 능력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학벌과 스펙 경쟁에 치중하면서도 정작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셋째, 일자리의 질적 문제입니다. 비정규직과 계약직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청년들이 원하는 안정적인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원하는 임금 수준과 기업이 제공하는 급여 사이의 격차도 큰 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 각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먼저,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가 필요합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기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정부는 ‘청년 도약 계좌’, ‘청년 일자리 지원금’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보다 직접적인 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둘째, 기업의 역할 강화입니다.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입 채용 시 학력보다 실무 역량을 더 평가하는 방식으로 채용 방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들은 청년들에게 적절한 임금과 복지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셋째, 개인의 취업 전략 변화입니다. 단순히 학력과 자격증만을 쌓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쌓고,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빅데이터, 친환경 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활발한 만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 구직난 해결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네,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지원하고 있는데,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경험이 중요한 건 알지만, 인턴십 기회조차 잡기 어려워서 답답합니다.”
“정부 지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처럼 청년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국의 문화

한국 청년 구직난, 심각한 현실과 해법은?

There are many expressions about apples. You might have heard that "an apple a day keeps the doctor away," or if you care about someone a lot, you might call them "the apple of my eye." Here are a few more apple expressions!

If you're surprised that something has happened, or have just beaten someone at something and want to gloat, you can say, "How do you like them apples?" This expression, which uses incorrect grammar, was made popular by the 1997 film Good Will Hunting, but it's been used for over 100 years.

So if the best tennis player in your school has been laughing at your tennis skills, but you beat them in a match, you might say, "How do you like them apples?"

If you want a second chance at something, you could ask for a "second bite of the apple," or a "second bite of the cherry."

So if the top tennis player wants another chance to beat you, you can say, "Okay, I'll give you a second bite of the apple. Let's play again tomorrow."

When someone or something destroys a plan, or makes something difficult, you can say they have "upset the apple cart." This expression has been around since the 18th century, and probably comes from an older Roman expression, "upset the cart," which had the same meaning.

So if it rains the next day, you might say, "Oh no! We were going to play tennis today, but this rain has upset the apple c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