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금 TBZ의 문배이 <금배잼> 라이브 다시 보면서 2시간을 보냈습니다. 문배는 한국어랑 영어 말했지만 저는 한국어를 아직도 잘 못해서 영어자막으로 봐야됐어요.
라이브에서는 위주로 기타랑 피아노 치고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피크 없이 기타 치고 있을 때 저는 놀라고 "아프지 않나요?" 라고 생각했어요. 아프죠?? 그러면 손가락이 괜찮았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저는 이 라이브를 계속 다시 보거든요. 문배가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노래하는 걸 듣는 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노래를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