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주에 남편하고 같이 남이섬에 갔습니다. 일요일에 아침에 일어난 후에 이침 식사를 먹어서 샤워를 해서 집에서 나갔어요. 쌀쌀한 날씨가 때문에 두꺼운 옷을 가져와야 했어요. 비가 내릴 것 같아서 우산도 가져왔어요. 집에서 남이섬까지 2시간쯤 걸렸어요. 우리는 차로 가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어요. 도착한 후에 남편은 차를 주차하는 동안 저는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했어요. 유명한 닭갈비를 처음에는 먹고 봤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반찬 많이 여러 가지 있었어요. 밥을 먹은 후에 배 표를 사서 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외국인들이 많았어요. 배를 타면서 시진을 찍고 구경을 했어요. 배를 내린 후에 지도를 보고 계획을 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산책을 하고 있는데 걸어서 2시간쯤 갔어요. 산책을 하는 동안 다람쥐를 봐서 빨리 사진을 찍었어요. 다람쥐는 사람이 싫은 것 같아서 잣을 주워서 빠르게 뛰었어요. 추워졌는데 커피를 마시러 섬에 있는 커피숍에 갔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사진을 보고 있었어요.그 다음에 악기 박물관을 방문해서 음악을 들었어요. 저녁까지 산책을 했어요. 저녁에 길이 막히기 때문에 조금 일찍 집으로 출발하기로 했어요. 집으로 가는 동안 난 교통 사고가 많았어요. 그래서 길이 막혔어요. 집에 간 후에 저녁 식사를 먹고 시부모님께 사진 찍으셨고 이야기를 하셨어요. 이 작은 여행은 꼭 기억에 남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