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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o
~다 싶다 / ~을까 싶다/ ~는가 싶다 Hello ^^ Lately, I've been encountering these grammar structures a lot and was wondering about their exact meaning. ^^ Would be great if someone could explain them to me. :)
Jun 26, 2012 7: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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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 싶다 / ~는가 싶다 '싶다'는 보조형용사로 '-ㄴ가 싶다', '-ㄴ다 싶다' 구성으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추측을 나타냅니다. -ㄴ가 싶다 는 순전히 추측한 상태 (예) 야구장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가 싶어) 집에서 봤어. - 야구장에 사람이 많을 것이라 순전히 추측해서, 가지 않고 집에서 봤다 - ~다 싶다 는 사실에 근거한 추측을 나타냄 예) 야구장에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싶어) 집에서 봤어. - 야구장 근처를 지나가다가 보거나 TV로 봤을때 야구장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추측의 근거가 됨) , 내가 볼때 많다고 추측해서 집에서 봤다 2. ~을까 싶다 질문이나 추측의 뜻을 나타내는 어미 '-을까'가 '보다, 싶다, 하다, 생각하다, 고민하다, 걱정하다' 등의 동사와 함께 쓰여 다른 문장에 안기면서 말하는 사람의 생각이나 추측을 나타내기 도 합니다. '-을까 보다'는 아직 확실히 결정한 것은 아니나 그 행동을 할 마음이나 생각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큰 의미 차이 없이 '-을까 싶다'나 '-을까 하다'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을까 보다'와 달리 나머지 표현은 그 대상 을 앞에 두고 직접 말하는 경우는 바꿔 쓸 수 없습니다. (예) 이 녀석, 오늘 호되게 야단칠까 보다.: '-을까 한다(X)' ( 이녀석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바로 내 앞에 있는 경우 변경불가)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갈까 봐. 내일은 오래간만에 집에서 푹 쉴까 해요. 왜 이렇게 어려운 질문만 하시는지 ;;; 헐.. ~~
June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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