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어로 하려니 좀/뭔가/어딘지 어색하네.
2. 평소에는 나랑 한국어로 대화하는 사람이 없어서 지금 어색해.
3. 한국어 쓰기는 괜찮지만 말하기는 (여전히) 어색해.
4. 원래는 틈틈이 한국어로 곧잘 말하지만 낯선 사람들 앞에서는 너무 의식하다보니 (아무래도) 피하게 돼.
1. 엄마가 들어왔다.
2. 엄마는 내 옆에 있다.
3. 엄마는 내 방에 있다.
4. 엄마는 부엌에 있다.
I hope you are ok with 는 vs 가
If you are asked about your mother's whereabout, you answer with 는
If you are asked who did something particular, you answer with 가
A: 엄마 어디 있어?
B: 엄마는 내 옆에 있어.
A: 부엌에 있는 사람이 누구야?
B: 엄마가 부엌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