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 숙제를 했는데 좀 도와주세요 ㅋㅋㅋ
저는 속담에 대해서 썼는데 한국말로 잘 못 해요. 한국 사람이 정정하면 좋겠어요.
배운 속담 하나를 사용해서 요즘 있었던 일을 쓰세요.
요즘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산 넘어 산’이라고 생각해요. 사실은 지난 학기에 너무 싫었어요. 저는 버클리에 도착하고 친구들이 없어서 점 슬펐어요. 저는 남칼리포니아에 더 좋아하고 친구를 많아요. 그래서 슬퍼서 저는 열심히 공부 안 하고 싫은 성적을 받았어요. 나쁜 성적을 받아도 저는 여름 아르바이트를 찾았어요.
그렇지만 이 학기에 아직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는 대학원에 가고 싶은데 공부할까 봐 걱정이에요. 그리고 최직하기를 필요하고 친구를 많이 없어서 안 좋아요. 저는 열심히 동호회를 지원했는데 못 합격했어요. 저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요즘에 열심히 공부했는데 나쁜 점수를 받았어요.
저는 지금부터 더 열심히 하겠어요. 지난 학기에 HBSA를 가입하고 행동을 잘 하면 회원들이랑 친하게 될 거예요. 저는 교수의 오피스 아우어에 갈 거예요. 저는 집말고 도서괜에 공부하려고 해요. 결국 봄 인턴직을 찾고 있어서 가을에 최직하는 게 쉬워졌어요.
버클리에 사는 게 좀 힘들었지만 저는 ‘산 넘어 산’을 생각해요. 최직, 경혼을 다 힘들었지만 저는 행복하게 생각하면 잘 될 거예요. 저는 오늘부터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 굴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