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021년 2월 26일 안다 = to hug 안기다 to be hugged 치우다 = to clean up, tidy up 쌓다 = to pile up, accumulate 오늘 제 여동생의 생일이에요. 제 여동생은 15살이 됐어요. 아이들은 어릴 때 항상 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해요 . 그런데 청소년이 돼서 태도가 안 좋아지고 엄마, 아빠에게 안기기를 원하지 않아요. 가족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싫어하고 친구에게 관심이 많아요. 요즘 여동생은 방에 오랫동안 있고 책하고 옷이 쌓여요. 엄마가 여동생에게 쌓이는 옷하고 책들을 치우라고 하지만, 여동생은 엄마 얘기를 못 듣는 척해요. 여동생이 이럴 때 엄마는 화가 날 거예요. 엄마가 화가 날 때 여동생도 무서워지고 엄마 얘기를 들을 거예요. 드디어 여동생이 방을 치울 거에요. (If it was happened repeatedly. 여동생이 이럴 때마다 엄마는 화를 내요. 엄마가 화를 내면 여동생은 무서워서 방을 치우라는 엄마 얘기를 듣을 거에요. ...그런데 여동생은 전화로 친구에게 내 엄마가 널치우게 했어라고 해요. (??)